미국 선의재단 정기총회 - 뉴욕선교사의 집 확대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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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9-01-30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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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의(善意)복지재단의 미국법인인 선의재단(회장 최문섭 장로, Sunny Foundation) 정기총회가 1월 30일(금) 오후 7시30분 롱아일랜드 소재 정인국 초대이사장 집에서 열렸다. 미국 선의재단은 2002년 설립됐다.
사역보고를 통해 2008년에는 선교사의 집, 일일노동자 사역, 라진선봉방문, 기만식선교사 선교대회, 해나한 장학금, 고재원장로 선교사 파송, 모금모청 디너파티등 사업을 펼쳤다고 보고했다.
한편 미국 선의재단에서 운영하는 선교사의 집은 결산서를 통해 지난해 이월금 73,518불을 포함하여 185,611불의 수입이 있었으며 49,562불을 지출했다.
2007년 7월 오픈한 선교사의 집은 선교사들의 쉼터로서 평균 하루 5명이 이용했다. 한편 현재 노던 블로바드 150가에 위치한 선교사의 집이 올해 7월말까지 사용할수 있어 확대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현 선교사의 집은 뉴욕교계에 잘알려진 한 장로가 2년동안 무상으로 제공했었다.
현 뉴욕선교사의 집은 2개의 집에 4개의 방이 있어 8명이 수용이 가능하다. 하루의 1인 10불의 경비를 받는다. 세계의 중심인 뉴욕을 방문한 250여명의 선교사가 그동안 선교사의 집을 이용했으며, 연인원으로 따지면 1천8백여명의 선교사가 도움을 받은 셈이다.
뉴욕선교사의 집은 장영춘 목사가 고문, 백달영 장로가 후원회장으로 있다. 올해는 LA의 선교사의 집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뉴욕선교사의 집" 확장을 위한 후원의 밤이 지난해 12월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뉴욕선교사의 집은 평생회원 월 100불부터 후원할수 있다.
선교사의 집
150-11 Northern Blvd 4 Floor, Flushing NY 11354
347-732-9459 / nycgh.org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사역보고를 통해 2008년에는 선교사의 집, 일일노동자 사역, 라진선봉방문, 기만식선교사 선교대회, 해나한 장학금, 고재원장로 선교사 파송, 모금모청 디너파티등 사업을 펼쳤다고 보고했다.
한편 미국 선의재단에서 운영하는 선교사의 집은 결산서를 통해 지난해 이월금 73,518불을 포함하여 185,611불의 수입이 있었으며 49,562불을 지출했다.
2007년 7월 오픈한 선교사의 집은 선교사들의 쉼터로서 평균 하루 5명이 이용했다. 한편 현재 노던 블로바드 150가에 위치한 선교사의 집이 올해 7월말까지 사용할수 있어 확대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현 선교사의 집은 뉴욕교계에 잘알려진 한 장로가 2년동안 무상으로 제공했었다.
현 뉴욕선교사의 집은 2개의 집에 4개의 방이 있어 8명이 수용이 가능하다. 하루의 1인 10불의 경비를 받는다. 세계의 중심인 뉴욕을 방문한 250여명의 선교사가 그동안 선교사의 집을 이용했으며, 연인원으로 따지면 1천8백여명의 선교사가 도움을 받은 셈이다.
뉴욕선교사의 집은 장영춘 목사가 고문, 백달영 장로가 후원회장으로 있다. 올해는 LA의 선교사의 집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뉴욕선교사의 집" 확장을 위한 후원의 밤이 지난해 12월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뉴욕선교사의 집은 평생회원 월 100불부터 후원할수 있다.
선교사의 집
150-11 Northern Blvd 4 Floor, Flushing NY 11354
347-732-9459 / nycgh.org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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