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철 감독회장 초청 미주연회 뉴욕지방 선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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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9-02-0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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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고수철 목사를 초청하여 열린 미주연회 뉴욕지방 선교대회가 "변화와 섬김으로 부흥하는 감리교회"라는 주제로 퀸즈감리교회(이후근 목사)에서 2월6일(금)부터 7일(토)까지 양일간 열렸다.
7일(토) 오후 8시에 시작되어진 예배는 찬양에 이어 사회 지인식 목사(뉴욕제일교회), 기도 차철희 목사(청암교회), 성경봉독 김백용 목사(화잇스톤제일교회), 찬양 퀸즈교회 교역자 중창단, 설교 고수철 목사(감독회장)순으로 진행됐다.
고수철 목사는 민20:1-13을 본문으로 "결과보다 과정이 중하다"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고수철 목사는 "장거리 마라톤을 한 선수에게 가장 어려웠던 일이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선수는 운동화속의 작은 모래가 있었는데 그것이 매우 힘들었다 라고 고백을 했다. 신앙생활 하는것도 마라톤 경주를 하는 것과 같다" 라고 전했다.
또 "과정도 좋고 결과도 좋은 사람이 있고, 과정도 좋지 않고 결과도 좋지 않은 사람이 있으며, 과정은 좋으나 결과가 안좋은 사람이 있고, 과정이 좋지 않아도 결과가 좋은 사람이 있는데 과정도 좋고 결과도 좋은 사람이 복되다" 라고 했다.
이어 헌금송 지정은 사모, 봉헌기도 이한식 목사(뉴욕화광교회), 축도 김용해 목사(뉴욕제일교회 원로)가 하므로 예배를 마쳤다.
이번 성회는 주일까지 3일간 하기로 예정됐으나 교단 사정으로 하루 먼저 마침에 양해를 구하며, 감독회장을 위하여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는 광고가 있었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7일(토) 오후 8시에 시작되어진 예배는 찬양에 이어 사회 지인식 목사(뉴욕제일교회), 기도 차철희 목사(청암교회), 성경봉독 김백용 목사(화잇스톤제일교회), 찬양 퀸즈교회 교역자 중창단, 설교 고수철 목사(감독회장)순으로 진행됐다.
고수철 목사는 민20:1-13을 본문으로 "결과보다 과정이 중하다"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고수철 목사는 "장거리 마라톤을 한 선수에게 가장 어려웠던 일이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선수는 운동화속의 작은 모래가 있었는데 그것이 매우 힘들었다 라고 고백을 했다. 신앙생활 하는것도 마라톤 경주를 하는 것과 같다" 라고 전했다.
또 "과정도 좋고 결과도 좋은 사람이 있고, 과정도 좋지 않고 결과도 좋지 않은 사람이 있으며, 과정은 좋으나 결과가 안좋은 사람이 있고, 과정이 좋지 않아도 결과가 좋은 사람이 있는데 과정도 좋고 결과도 좋은 사람이 복되다" 라고 했다.
이어 헌금송 지정은 사모, 봉헌기도 이한식 목사(뉴욕화광교회), 축도 김용해 목사(뉴욕제일교회 원로)가 하므로 예배를 마쳤다.
이번 성회는 주일까지 3일간 하기로 예정됐으나 교단 사정으로 하루 먼저 마침에 양해를 구하며, 감독회장을 위하여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는 광고가 있었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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