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사모분과, 이은성 사모 초청 자녀교육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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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9-02-1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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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회장 최창섭 목사) 사모분과(위원장 황은숙 사모)는 2월 16일(월) 오전 10시부터 4시간동안 이은성 사모(필라큰믿음제일교회)를 초청하여 기독교 가정의 자녀교육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사회 황은숙 사모, 찬양인도 김경신 사모(뉴욕초대교회)와 전혜순 사모(시민교회), 대표기도 안연주 사모(뉴욕사모기도회 회장, 퀸즈중앙장로교회), 세미나 이은성 사모, 중보기도 전혜순 사모(시민교회), 축도 최창섭 목사(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은성 사모는 전반부 간증을 통해 황준석 목사와 사이에서 난 5명의 아들-신앙의 이름을 지어 성민(거룩한 백성), 지민(지혜로운 백성), 유민(온유한 백성), 영민(영화로운 백성), 찬민(찬양하는 백성)을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는 과정을 간증했다. 후반부는 마치 부흥회를 하듯이 신앙으로 바로 서는 부모의 모습을 강조했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날 세미나는 사회 황은숙 사모, 찬양인도 김경신 사모(뉴욕초대교회)와 전혜순 사모(시민교회), 대표기도 안연주 사모(뉴욕사모기도회 회장, 퀸즈중앙장로교회), 세미나 이은성 사모, 중보기도 전혜순 사모(시민교회), 축도 최창섭 목사(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은성 사모는 전반부 간증을 통해 황준석 목사와 사이에서 난 5명의 아들-신앙의 이름을 지어 성민(거룩한 백성), 지민(지혜로운 백성), 유민(온유한 백성), 영민(영화로운 백성), 찬민(찬양하는 백성)을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는 과정을 간증했다. 후반부는 마치 부흥회를 하듯이 신앙으로 바로 서는 부모의 모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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