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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청소년센터, 제7회 바디워십 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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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5-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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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 바디워십 페스티발 1등 뉴욕동양제일교회

뉴욕청소년센터(KYC, 대표 양희철 목사/디렉터 최지호 목사)는 제7회 바디워십 페스티발을 11월 29일(주일) 오후 6시 뉴욕충신교회(김혜택 목사)에서 열었다. 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연을 벌여 1등상에는 뉴욕동양제일교회 팀이, 인기상에는 뉴욕우리교회 팀이 수상했다. 1등 팀은 1천불의 상금을 받지만 상금을 자신들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팀이 추천하는 선교지나 교회를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하게 된다. 바디워십 경연과 함께 대통령 봉사상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에는 학생들과 함께 스탭인 박시훈 목사와 이사장 김동우 장로도 봉사상을 받았다. 시상은 대표 양희철 목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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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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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워십 페스티발 참가자와 대통령 봉사상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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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봉사상 수상자들과 시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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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상을 받은 뉴욕동양제일교회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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