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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S 도시천사상 13회 수상자는 양춘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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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5-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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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b.jpg뉴욕신학교(NYTS, 총장 Dale T. Irvin)가 매년 수여하는 도시천사상(Urban Angel Award) 13회 수상자로 뉴저지 필그림교회 양춘길 목사로 결정됐다.

NYTS 어빈 총장은 12월 14일(월) 오전 목양장로교회에서 열린 미주한인동문회 송년모임에서 "신학교 창설자가 새로운 비전과 신학의 개념을 위해 시작한 꿈이 115년간 지속해 왔으므로 우리 NYTS는 115살의 늙은 학교가 아니라 아직도 젊은 마음으로 갱신을 계속하고 있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세대를 향한 목회적인 열망을 가지고 목회를 하는 필그림교회 양춘길 목사에게 도시천사상을 시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내년 4월 16일 맨하탄에서 열리는 연례 만찬모임에 진행된다.

도시천사상은 선교를 지원하고 도시를 위해 일한 사람에 대한 공로의 보답으로 각 민족을 대표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NYTS가 2004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한인 목회자로서는 장철우 목사에 이어 두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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