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 준비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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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9-12-2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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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하루 앞두고 살펴본 대회장

▲대회준비에 바쁜 자원봉사자들

▲대회준비를 지휘하는 이동열 사무총장

▲대회준비에 바쁜 자원봉사자들

▲호텔에서 본 로체스트 모습

▲모든것에 앞서는 기도. 기도하는 자원봉사자들

▲대회준비에 바쁜 자원봉사자들

▲리허설을 하는 팀

▲청년들이 앉아 은혜를 받을 의자들

▲네임태그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대회준비에 바쁜 자원봉사자들

▲통역을 위한 기기들

▲청년들이 앉을 의자를 잡고 기도하는 자원봉사자들

▲대회장을 둘러싸고 기도하는 뉴욕충신교회 성도들

▲대회장을 둘러싸고 기도하는 뉴욕충신교회 성도들

▲버스로 호텔에 도착한 참가자들

▲대회장소로 들어가는 참가자들

▲주인을 기다리는 대회장의 의자들

▲예배를 드리는 뉴욕충신교회 성도들

▲예배를 드리는 뉴욕충신교회 성도들

▲대회장이자 뉴욕충신교회 담임인 김혜택 목사의 기도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성도들

▲선교사님의 기도

▲기도하는 성도들

▲안내를 하고있는 김혜택 목사

▲등록자를 기다리는 자원봉사자들

▲교재를 나누어 주는 자원봉사자

▲호텔에 도착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봉지속에는 김밥과 과자, 그리고 과일 및 음료수가 들어 있다.

▲초라하게 식사하는 김혜택 목사

▲대회준비에 여념이 없는 자원봉사자들

▲대회장 앞에는 선교단체들의 부스가 마련됐다.

▲등록을 받고 있는 자원봉사자

▲대회장 앞에 앉아 기도와 대회참석 각오를 다지는 버펄러 소재교회 성도들.

▲대회장 앞에 앉아 기도와 대회참석 각오를 다지는 버펄러 소재교회 성도들.

▲대회장 앞에 앉아 기도와 대회참석 각오를 다지는 버펄러 소재교회 성도들.

▲성탄트리와 함께 자리한 부스들

▲아 피곤해~ 뉴욕에서 대회장인 로체스트까지는 6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이다.

▲중보기도실

▲중보기도를 하는 자원봉사자

▲부스에서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단체를 설명하고 있다.

▲대회장 1층에 설치된 부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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