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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기쁜교회, 볼리비아 선교 및 불우이웃을 위한 자선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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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4-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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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늘기쁜교회(김홍석 목사)는 제2회 조이플 심포니 밴드 콘서트를 9월 28일(주일) 오후 7시 퀸즈칼리지 LeFrak 콘서트 홀에서 열었다. 지난해 엘살바드로 선교센터 건립 후원에 이어 올해는 볼리비아 선교 및 불우이웃을 위한 자선 음악회로 열렸다.


▲동영상 / 조이플 심포니 밴드 연주

음악회는 64여명으로 구성된 조이플 심포니 밴드 연주(단장 강인구, 지휘자 장걸)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4개월간의 뜨거운 연습을 리더한 강인구 단장은 악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이 인생에 더하여주는 기쁨을 누리기위해 모였다며, 선교의 좋은 도구가 되기를 기대했다.


▲동영상 / '조이플 브라스퀸텟(Joyful Brass Quintet)'


▲동영상 / '케리그마 남성중창단(Kerygma Men's Ensemble)'

조이플 심포니 밴드와 협연한 게스트는 다음과 같다. 늘기쁜교회 금관 연주자들을 주축으로 한 '조이플 브라스퀸텟(Joyful Brass Quintet)'이 특별출연했다. 혼 김성수, 트럼본 정만수, 튜바 이성구, 트럼펫 김철호와 김지웅 등 5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단연주회를 준비중이다. '케리그마 남성중창단(Kerygma Men's Ensemble)'은 뉴욕과 뉴저지의 음악 전문인들이 모여 결성한 중창단으로 선포한다는 의미의 '케리그마'라는 이름을 가진 단체답게 찬양의 군사를 되기를 원하는 실력있는 중창단이다. 이외에도 이정석의 오보에 협주, 강혜미의 오르간 협주, 정만수의 트럼본 협주등이 하모니를 이루었다.

한편 조이플 심포니 밴드는 19년전 창단되어 음악을 통해 활발한 선교활동을 해 왔으며, 초보자를 포함하여 악기로 주님께 찬양드리기를 원하는 사람을 계속 모집하고 있다. (문의 646-549-0733)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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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플 심포니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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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플 심포니 밴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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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플 브라스퀸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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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그마 남성중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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