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조이플 여성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 조이플 여성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7-09-11 05:29

본문


▲[동영상] 원래는 들국화의 곡으로 서류미비 이민자들에게 손태환 목사가 걱정하지 말라고 불러 화제가 된 “걱정 말아요 그대”

 

뉴욕 조이플 여성합창단(방은숙 단장, The Joyful Women's Choir of NY)은 9월 10일(주일) 오후 6시30분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연주회는 모금함을 마련하여 특별히 이민자보호교회 및 과테말라 선교 후원했다. 최현옥 사모의 지휘로 조이플 여성합창단은 쇼팽, 모차르트, 슈베르트의 명곡에서부터 이소라와 들국화의 유행가까지 다양한 노래를 불러 참가한 많은 회중들에게 즐거움과 은혜를 제공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eV532WliSdJKhgJj1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동영상] 손태환 목사의 “걱정 말아요 그대” 버전

 

aaf34b69b5a0b3df4d2e7c97c3a8433f_1505122189_06.jp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637건 34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이단대처에 앞장서야 할 (원로)목사들이 대처 대상되어서는 안돼 2010-11-11
회장 김종권 목사 "웨체스트 교회협의회는요..." 2010-11-11
뉴욕목사회 정기총회 앞두고 투표권자는 - 법인가 사랑인가? 2010-11-10
미기총 제2의 도약선언, 순회 간담회/홍보와 발전의견 청취 2010-11-09
[분석] 이동원목사의 설교 마무리는 왜 회중을 움직이는가? 2010-11-08
정인영 목사 성역 50주년 및 출판 감사예배 2010-11-08
박수복 목사, 뉴욕수정교회 원로목사 추대 2010-11-07
이동원 목사 "33세에 소천한 바보 의사의 삶을 통해서 본 부흥" 2010-11-07
이동원 목사 "지식위주 제자훈련이 아니라 예수님의 하트" 2010-11-03
대뉴욕지구 한인장로연합회 창립 - 회장 한창연/이사장 오응환 2010-11-02
37회기 목사회 마지막 임실행위원회-공정한 선거관리 해주세요 2010-11-02
이광희 목사 "붕당으로 인한 계파 막기위해 제비뽑기를" 2010-11-02
오태환 목사 "이제 '당파 싸움'을 멈출때가 됐다" 2010-11-02
든든한교회 임직식, 임직자때문에 모든분규 해결되는 축복임하길 2010-10-31
할로윈 교회 프로그램, 아이들을 거리가 아니라 교회로 모이게 2010-10-31
김병갑 목사 "기도는 저수지에 물을 저장하는 것" 2010-10-29
교계긴장, 뉴욕목사회 부회장 후보 김승희, 오태환, 이광희 목사 2010-10-29
김정국 목사 기도 "지배자가 아니라 지도자가 되게 하소서!" 2010-10-26
37회기 뉴욕교협 회장/이사장 및 임실행위원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2010-10-25
김원기 교협회장 취임사 "할렐루야대회 9월 9일부터" 2010-10-25
정이철 목사 "앞으로도 신사도 운동 관련연구 계속" 2010-10-25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넷 2회 성가경연대회 성료 2010-10-24
박희소 목사 성역 49주년 기념 감사예배 2010-10-21
양병희 목사 세미나 (1) "만명을 담을 그릇이 되라" 2010-10-20
신임 교협 이사장 황규복 장로 "이사회는 혁신보다 본질" 2010-10-20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