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라인 미션 “손 사랑 수화 찬양팀 첫 콘서트”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라이프 라인 미션 “손 사랑 수화 찬양팀 첫 콘서트”

페이지 정보

교계ㆍ2009-05-24 00:00

본문

라이프라인미션(대표 유태웅 목사) 손사랑 수화 찬양팀(리더 임희영 집사) 콘서트가 5월 24일(주일) 오후 5시30분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따뜻한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여는 수화 찬양"인 슬로건으로 열렸다.

뉴욕교계 최초의 단독 수화찬양 콘서트는 허브차처럼 향기가 있게, 홍차처럼 진하고 온몸으로 뜨겁게, 녹차처럼 잔잔하게 진행됐다.

온몸으로 찬양한 손사랑 수화 찬양팀의 6명의 멤버외에도 남해미, 오혜미, 배성은등이 게스트로 참가했다. 또 시작기도 이금남 목사(뉴욕한길교회), 헌금기도 이경세 목사(뉴욕포도나무교회), 축도 김진화 목사(뉴욕미래비전교회), 수화통역 이철희 목사등의 목사들이 참가했다.

현재 손사랑 수화 찬양팀은 장애인이 아닌 비장애인 6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희영(은혜교회), 임진경(퀸즈한인교회), 이옥화(순복음뉴욕교회), 이경화(제자교회), 김미연(제자교회), 이현숙(뉴욕장로교회).

임희영 리더는 "손사랑 수화 찬양팀은 수화를 통해 받은 은혜를 장애인과 비장애인과의 편견과 장애를 무너뜨리고 더불어 사랑을 전도하는 목적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태웅 목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장애인에게 희망과 꿈을 가지게 하고 비장애인들의 인식을 바꾸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사랑 수화 찬양팀은 2007년 12월 창단하여 선교 목적을 가지고 사역을 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도 수익금은 물 때문에 죽어가고 있는 세계 어린이들에게 물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물 한그릇 선교회“(권종승선교사)에 전달되어진다.

손사랑 수화 찬양팀은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두손으로 표현할 단원을 모집한다. 매주 화/목요일에 모임을 가지며 누구나 동참할수 있다. 연락처 646-331-8102, usallm@hotmail.com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81건 33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김삼환 목사, 뉴저지 한소망교회 집회인도 2009-05-24
라이프 라인 미션 “손 사랑 수화 찬양팀 첫 콘서트” 2009-05-24
뉴욕신학대학및대학원 졸업식 및 권오현 초대총장 추대 2009-05-24
KPCA 뉴욕장로회신학대학 졸업식 - 고의용, 박희택, 이혜숙 2009-05-24
뉴욕교협 주최 영적각성집회 종료 - 영적각성의 열매는 선교 2009-05-24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교(개혁연합) 신학대학/대학원 졸업식 2009-05-24
뉴욕교협 주최 영적각성집회 2일 "영적각성하여 전도하고 선교하자" 2009-05-23
유기상 목사 세미나 "성령의 능력으로 핵폭탄 목회를 하라" 2009-05-23
뉴욕교협 주최 영적각성집회 - 하나님의 진노 탈출은 영적각성으로 2009-05-23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 설립감사예배 - 김삼환 총재 참가 2009-05-22
박규태 목사 "21세기 이민교회와 예배에 대한 5가지 제언" 2009-05-20
2천명 참가 기대 - 두날개양육시스템 2차 컨퍼런스 2009-05-20
팻머스문화선교회 N세대를 위한 VBS 교사세미나 2009-05-19
감리교 감리사 형제 탄생 - UMC 안성훈 목사/ KMC 안성국 목사 2009-05-18
기감 미주연회 뉴욕서지방 안성국 감리사 취임예배 2009-05-18
뉴욕목사회 체육대회 - 뉴욕교계 5-6월은 체육의 달 2009-05-18
[인터뷰] 60세에 한국교회로 목회지를 옮긴 송용걸목사 2009-05-18
뉴저지교협 제2회 호산나 어린이 찬양제 2009-05-18
이계선 목사의 대형교회 관련 저서 찬반 엇갈려 2009-05-17
미주기독문학동우회 열린 문학회-신재영 목사등 등단 2009-05-17
퀸즈중앙장로교회, 송용걸 목사 초청 부흥성회 2009-05-17
[인터뷰] 뉴브런스윅 신학원 명예박사 학위받은 김삼환 목사 2009-05-17
뉴브런스윅 신학원 개교후 첫 명예박사 수여 - 김삼환 목사 2009-05-16
호성기 목사 "선교의 제4의 물결-디아스포라 선교동력화" 2009-05-14
미동부 국제기아대책기구, 50명 아동결연사업 시작 2009-05-14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