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주최 영적각성집회 - 하나님의 진노 탈출은 영적각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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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09-05-2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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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회장 최창섭 목사)은 유기상 목사(예수세계선교회 회장)를 강사로 5월 22일(금)부터 3일간 뉴욕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 영적각성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는 대중집회의 성격이 강한 할렐루야대회에 앞서 강한 회개와 기도를 요구하는 영적각성집회로 치루어 지며 첫날 뜨거운 통성기도의 열기가 예배당에 가득찼다.
첫날 집회는 사회 황영진 목사(목회분과), 기도 김영환 목사(기도분과), 강사소개 최창섭 목사(회장), 성가대 기독부부합창단, 말씀, 통성기도 인도 김희복 목사, 헌금기도 김기호 목사(복지분과), 헌금송 방영섭 성가사, 광고 유상열 목사(총무), 축도 김종덕 목사(전 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찬양팀은 낙원장로교회, 주찬양교회, 주양장로교회등 연합으로 진행됐다.
뉴욕일원에 911이후에도 재앙들이 이어지고 있다. 경제위기에서 부터 최근 바이러스로 학교가 휴교하는 사태에 봉착하기도 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위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회장 최창섭 목사는 강사소개에 앞서 이번집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교계와 세계를 볼때 창조질서를 파괴하고 동성애, 낙태, 생명복제등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거스리는 사건이 많다. 기독교인들도 종교혼합주의와 물질주의에 빠져있다. 영적으로 잘못되니까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초래하여 천재지변과 경제공황등 재앙들이 많아진다."
"이때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되는 것은 변화와 능력이다. 이를 위해 회개와 성령충만이 필요하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순종의 사람을 살아 복음전도에 기초를 놓는 길이야 말로 가정, 교회, 미국이 사는 길이다."
"영적각성집회를 통해 지도자들이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한것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구해 병든사회가 회복을 받고 고침을 받는 일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극상품 포도나무에 대한 기대
유기상 목사는 22일(금) '극상품 포도나무에 대한 기대(이사야 5장 1-7절)"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다음은 핵심내용이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해 섬길수 없다. 물질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라는 것이지 섬기고 따르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방식대로 살면 재물은 쫓아오게 되어 있다. 돈을 쫓는 민족은 결국 멸망한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농부가 되셔서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고 정성껏 투자를 했다. 추수때 탐스러운 열매를 기대했는데 들포도였다. 이제 울타리와 담을 헐어 짓밟히게 됐다.
들포도가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다. 우상을 섬기고 방탕하고 사치하여 남을 짖밟고 자신의 유익을 원하는 사람에게 대해 하나님께서는 본문의 경고말씀을 전하고 있다.
축복하신 하나님게서 포도열매에 대한 기대가 있다. 포도나무는 예루살렘 성전을 짖기위한 목재용도 아니며, 꽃을 위한것도 아니며, 나무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열매로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들포도를 맺어 기대에 어긋났다.
그러면 왜 들포도가 되었는가? 포도나무에 대한 노력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 사명이 무엇인지 주제파악을 못했다. 높이 솟아 오르고, 꽃을 피워 아름답다 칭찬받는데만 신경을 썼다. 그리고 마지막 축복을 열매를 맺는데 다 보내야 하는데 자기가 영광을 위해 자기를 높이고 과시하는 것이 문제이다.
나는 단풍잎에 보면서 은혜가 된다. 희생하여 녹색빛은 없어지고 색이 변한 단풍이 되어 떨어진다. 열매로 자신을 희생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붙어 있어도 겨울바람에 다 떨어진다.
사람들은 자기과시와 영광에 관심을 가진다. 겸손하게 내려와 위만 바라보지 않으면 하나님은 안도와 주신다. 포도나무가 풍성한것이 일차 목적이 될수 있다. 하지만 농부의 목적은 열매이다.
말세가 오는 이유는 이웃을 사랑안하고 자기만 위하기 때문이다. 보이는 것은 다 죽을때 놓고 가지만 주님의 인격을 닮은 내영혼만 남게된다. 전도와 선교한 사람만 천국에 간다. 잠시 있을 것에 집중하지 마라. 하나님은 세상것을 보지말고 주님만을 바라보라고 하신다.
근심걱정을 하고 말고 범사에 기뻐하라. 실업자들이 많아 졌다. 어렵고 힘들때 문제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문제해결의 방법은 주님앞에 문제를 가지고 가서 주님만 바라보면 된다. 주님만 바라보면 주님은 커지고 문제는 작아진다.
목사중에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하나님은 돌라고 하신다. 여리고성을 바라보지 말고 기도하고 돌면 어느날 무너진다. 홍해를 가르려는 분들이 많다. 홍해바다는 하나님이 가르신다.
교인들의 꼴을 많이 볼수록 목회가 성공한다. 교회는 착한 사람이 오는 것이 아니라 죄인들 괴수들이 오는 것이다. 그런데 무슨 수로 교인들을 변화시킬려고 하는가? 권능을 가지신 성령님이 변화시키신다.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라.
그리고 범사에 감사하라. 어려운 일만 묵상하면 우울증이 따라온다.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지금까지 어려을때 마다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하라.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면 어둠과 걱정 염려가 물러간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난을 주신다. 기도를 해도 교만할까봐 못주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보라. 어린이가 칼을 달라면 주겠는가? 고난을 당할때 좋은환경만 달라고 하지 말고 주님에게 더다가가는 기회로 삼으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는 한영혼이다. 그 값이 천하보다 귀하다. 우리가 전도한 선교한 영혼이 하나님을 찬양한다.
실업자가 되었는가? 그동안 하나님께서 만나자하시는데 너무 바빠서 만나지 못했는데 이제는 한가해서 하나님을 만날수 있다. 고난의 때가 하나님을 소유하는 때이다. 고난이 크면 클수록 하나님께서 더 귀하게 사용하실줄을 믿으라.
전도하고 선교를 하기위해 성령충만 능력을 받아야 한다. 안수할때도 손만대고 여러분이 하려고 하지 말고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며 기도하라.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번 집회는 대중집회의 성격이 강한 할렐루야대회에 앞서 강한 회개와 기도를 요구하는 영적각성집회로 치루어 지며 첫날 뜨거운 통성기도의 열기가 예배당에 가득찼다.
첫날 집회는 사회 황영진 목사(목회분과), 기도 김영환 목사(기도분과), 강사소개 최창섭 목사(회장), 성가대 기독부부합창단, 말씀, 통성기도 인도 김희복 목사, 헌금기도 김기호 목사(복지분과), 헌금송 방영섭 성가사, 광고 유상열 목사(총무), 축도 김종덕 목사(전 회장)의 순으로 진행됐다. 찬양팀은 낙원장로교회, 주찬양교회, 주양장로교회등 연합으로 진행됐다.
뉴욕일원에 911이후에도 재앙들이 이어지고 있다. 경제위기에서 부터 최근 바이러스로 학교가 휴교하는 사태에 봉착하기도 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위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회장 최창섭 목사는 강사소개에 앞서 이번집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교계와 세계를 볼때 창조질서를 파괴하고 동성애, 낙태, 생명복제등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거스리는 사건이 많다. 기독교인들도 종교혼합주의와 물질주의에 빠져있다. 영적으로 잘못되니까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초래하여 천재지변과 경제공황등 재앙들이 많아진다."
"이때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되는 것은 변화와 능력이다. 이를 위해 회개와 성령충만이 필요하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순종의 사람을 살아 복음전도에 기초를 놓는 길이야 말로 가정, 교회, 미국이 사는 길이다."
"영적각성집회를 통해 지도자들이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한것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구해 병든사회가 회복을 받고 고침을 받는 일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극상품 포도나무에 대한 기대
유기상 목사는 22일(금) '극상품 포도나무에 대한 기대(이사야 5장 1-7절)"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다음은 핵심내용이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해 섬길수 없다. 물질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라는 것이지 섬기고 따르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방식대로 살면 재물은 쫓아오게 되어 있다. 돈을 쫓는 민족은 결국 멸망한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농부가 되셔서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고 정성껏 투자를 했다. 추수때 탐스러운 열매를 기대했는데 들포도였다. 이제 울타리와 담을 헐어 짓밟히게 됐다.
들포도가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다. 우상을 섬기고 방탕하고 사치하여 남을 짖밟고 자신의 유익을 원하는 사람에게 대해 하나님께서는 본문의 경고말씀을 전하고 있다.
축복하신 하나님게서 포도열매에 대한 기대가 있다. 포도나무는 예루살렘 성전을 짖기위한 목재용도 아니며, 꽃을 위한것도 아니며, 나무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열매로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들포도를 맺어 기대에 어긋났다.
그러면 왜 들포도가 되었는가? 포도나무에 대한 노력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 사명이 무엇인지 주제파악을 못했다. 높이 솟아 오르고, 꽃을 피워 아름답다 칭찬받는데만 신경을 썼다. 그리고 마지막 축복을 열매를 맺는데 다 보내야 하는데 자기가 영광을 위해 자기를 높이고 과시하는 것이 문제이다.
나는 단풍잎에 보면서 은혜가 된다. 희생하여 녹색빛은 없어지고 색이 변한 단풍이 되어 떨어진다. 열매로 자신을 희생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붙어 있어도 겨울바람에 다 떨어진다.
사람들은 자기과시와 영광에 관심을 가진다. 겸손하게 내려와 위만 바라보지 않으면 하나님은 안도와 주신다. 포도나무가 풍성한것이 일차 목적이 될수 있다. 하지만 농부의 목적은 열매이다.
말세가 오는 이유는 이웃을 사랑안하고 자기만 위하기 때문이다. 보이는 것은 다 죽을때 놓고 가지만 주님의 인격을 닮은 내영혼만 남게된다. 전도와 선교한 사람만 천국에 간다. 잠시 있을 것에 집중하지 마라. 하나님은 세상것을 보지말고 주님만을 바라보라고 하신다.
근심걱정을 하고 말고 범사에 기뻐하라. 실업자들이 많아 졌다. 어렵고 힘들때 문제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문제해결의 방법은 주님앞에 문제를 가지고 가서 주님만 바라보면 된다. 주님만 바라보면 주님은 커지고 문제는 작아진다.
목사중에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하나님은 돌라고 하신다. 여리고성을 바라보지 말고 기도하고 돌면 어느날 무너진다. 홍해를 가르려는 분들이 많다. 홍해바다는 하나님이 가르신다.
교인들의 꼴을 많이 볼수록 목회가 성공한다. 교회는 착한 사람이 오는 것이 아니라 죄인들 괴수들이 오는 것이다. 그런데 무슨 수로 교인들을 변화시킬려고 하는가? 권능을 가지신 성령님이 변화시키신다.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라.
그리고 범사에 감사하라. 어려운 일만 묵상하면 우울증이 따라온다. 문제를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지금까지 어려을때 마다 문제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하라.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면 어둠과 걱정 염려가 물러간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난을 주신다. 기도를 해도 교만할까봐 못주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보라. 어린이가 칼을 달라면 주겠는가? 고난을 당할때 좋은환경만 달라고 하지 말고 주님에게 더다가가는 기회로 삼으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는 한영혼이다. 그 값이 천하보다 귀하다. 우리가 전도한 선교한 영혼이 하나님을 찬양한다.
실업자가 되었는가? 그동안 하나님께서 만나자하시는데 너무 바빠서 만나지 못했는데 이제는 한가해서 하나님을 만날수 있다. 고난의 때가 하나님을 소유하는 때이다. 고난이 크면 클수록 하나님께서 더 귀하게 사용하실줄을 믿으라.
전도하고 선교를 하기위해 성령충만 능력을 받아야 한다. 안수할때도 손만대고 여러분이 하려고 하지 말고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며 기도하라.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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