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수 장로 치유집회/세미나 "빛과 색으로 치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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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2009-06-05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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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복음신문(발행인 장진우 장로)는 색채치유연구소 박광수 소장을 초청하여 5월 25일 부터 7월 25일 까지 두달간 미동부지역을 순회하며 빛과 색으로 치유하는 이색집회를 열고 있다.
박 소장은 6월 4일부터 2일간 뉴욕예은교회 (김명옥 목사)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열었으며, 6월 5일(금)부터 2일간 뉴비전교회(황동익 목사)에서 저녁 집회가 열린다.
4일(목)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서 박광수 소장은 몸이 불편한 목회자들과 사모들을 치유하는 시연을 보였다.
치유의 방법은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한번도 본적이 없는 방법이다. 안수나 기도가 아닌 빛과 색을 통한 치유이다. 박 소장은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의 손과 아픈 부위에 각종 색채의 테이프를 붙이거나 칼라 치유펜으로 손등에 색을 칠해주어 치료했다.
박 소장은 인체가 빛으로 되어 있다는 성경의 말씀에 근거한다고 말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라기 4장 2절)”와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창세기 9장 13절)”
<b>박광수 소장 인터뷰</b>
미술치료란 이야기는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림을 그려서 아픈 사람의 마음을 알아내어 정서와 상처받은 것을 치유받는다. 그러면 미술의 색을 이용해 육체의 질병을 치유한다면 믿을수 있겠가?
색을 이용해 선조들과 원시인들은 질병을 치유했다. 인디언들이 얼굴에 색을 칠하거나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몸에 색을 칠해 몸을 치장하는 것을 보고 하나의 장식이라 보았지만 일종의 치유의 방법이었다.
태양의 7가지 빛은 파장을 가지고 있다. 흑인 검은색, 백인은 하얀색, 동양인은 황색으로 보색을 친다. 그곳에 또 다른 보색을 칠해서 피부를 변색하면 그것이 빛을 발해서 에너지 파장을 인체에 전한다. 인체는 세포가 있는데 염색체가 가장 중요하다. 염색체는 색을 물들이는 작은 소체라는 의미이다. 빛의 가시광선 색들이 염색체와 결합하면 유전정보가 되어 색채와 빛을 가지고 세포증식에 도움이 된다.
병은 세포가 상했고 염색체 즉 유전정보가 다른것으로 코드가 변했다는 의미이다. 그 염색체에 올바른 정확한 파장의 색채 빛을 준다면 육체의 질병과 통증이 사라진다.
어느부위에 어떤 색을 칠하느냐는 것이 관건이다. 7가지 색이 나누어진다.
성기부위는 빨강, 배꼽아래 단전부위는 주황, 위장은 노랑, 심장은 초록, 목은 파랑, 얼굴은 남색, 정수리는 보라색이다. 이부위의 해당색들은 인체와 공명해서 인체세포를 증식시키고 건강하게 만들고 통증을 없앤다. 몸을 아플대는 햇빛을 많이 쬐면 건강하다. 밤이 되면 더 아픈 이유는 빛이 없어서이다.
만약 위장이 아픈사람은 노란색을 잘 이용하면 된다. 노란 음식, 노란 옷, 노란색 인테리어를 잘 이용하면 된다. 자궁이나 생리가 문제인 여성은 단전부위 문제이므로 주황색 옷을 입고, 감 오렌지 당근같은 주황색 음식을 먹고, 주황색 식탁보나 인테리어를 하면 도움이 된다. 빛과 색을 알면 건강을 지킬수 있다는 것이 그이론이다.
색채치유란?
(다음은 색채치유연구소 홈페이지(unicolor.co.kr)에 있는 색채치유에 대한 설명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색이 있어야 빛을 받아 공명할 수 있으며, 특히 생명체는 반드시 빛이 있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색은 즉 빛이고, 생명체가 빛의 존재라는 것은 인간을 포함한 어떤 생명체도 빛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빛 속에는 산소, 질소, 탄소, 수소 등의 에너지원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은 계절의 변화를 색을 통해 조절하고, 우리 인체는 자연이 내뿜는 조절기능을 고스란히 받아들이면서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정상적인 생명활동에 필요한 특정 에너지가 부족하여 인체가 자율적인 조절기능을 상실했을 때를 우리는 '병들었다'는 말로 표현합니다. 색채는 고유의 파장과 진동수를 가지고 있는 에너지 자체이기 때문에, 만약 인체에 필요한 에너지(색채)만을 선별적으로 필터링하여 받아들일 수 있다면 인체의 조절기능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을 것이라 유추하는 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색채는 단순히 시각을 통해서만 인체로 전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색채는 정해진 주파수에 따라 하나의 자장을 일으키며 피부에서 인체 내부로 직접 침투합니다. 생체 내부에서는 그렇게 침투된 수많은 에너지장을 흡수하여 생체 내부의 조절기능을 담당하는 호르몬을 생성합니다. 색채가 약물보다 더빠른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색채를 이용한 치료방법은 오랜 옛날부터 대체의학의 한 분야로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색채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어떻게 특정한 병과 연결시키고 어떠한 방법으로 필터링해야 할 것인가 하는 측면에서 연구자들마다 의견이 달랐기 때문에 단순히 타 요법의 보조수단으로 사용되어 왔다는 점이 색채치유 분야의 숙제였습니다.
수지색채요법은 박광수 선생님이 전통적인 색채치료 이론과 동의학 및 아유르베다 의학의 이론을 망라하여 새로운 색채적용 방법론의 체계를 세운 것입니다. 이 방법론은 인체에 직접 사용할 수도 있고, 수지침이나 이침 등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같이 손이나 귀 등에 사용할 수도 있는데, 광범위한 테스트 결과 손에 사용했을 때 가장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되어 "수지색채요법"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박 소장은 6월 4일부터 2일간 뉴욕예은교회 (김명옥 목사)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열었으며, 6월 5일(금)부터 2일간 뉴비전교회(황동익 목사)에서 저녁 집회가 열린다.
4일(목)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서 박광수 소장은 몸이 불편한 목회자들과 사모들을 치유하는 시연을 보였다.
치유의 방법은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한번도 본적이 없는 방법이다. 안수나 기도가 아닌 빛과 색을 통한 치유이다. 박 소장은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의 손과 아픈 부위에 각종 색채의 테이프를 붙이거나 칼라 치유펜으로 손등에 색을 칠해주어 치료했다.
박 소장은 인체가 빛으로 되어 있다는 성경의 말씀에 근거한다고 말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라기 4장 2절)”와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창세기 9장 13절)”
<b>박광수 소장 인터뷰</b>
미술치료란 이야기는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림을 그려서 아픈 사람의 마음을 알아내어 정서와 상처받은 것을 치유받는다. 그러면 미술의 색을 이용해 육체의 질병을 치유한다면 믿을수 있겠가?
색을 이용해 선조들과 원시인들은 질병을 치유했다. 인디언들이 얼굴에 색을 칠하거나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몸에 색을 칠해 몸을 치장하는 것을 보고 하나의 장식이라 보았지만 일종의 치유의 방법이었다.
태양의 7가지 빛은 파장을 가지고 있다. 흑인 검은색, 백인은 하얀색, 동양인은 황색으로 보색을 친다. 그곳에 또 다른 보색을 칠해서 피부를 변색하면 그것이 빛을 발해서 에너지 파장을 인체에 전한다. 인체는 세포가 있는데 염색체가 가장 중요하다. 염색체는 색을 물들이는 작은 소체라는 의미이다. 빛의 가시광선 색들이 염색체와 결합하면 유전정보가 되어 색채와 빛을 가지고 세포증식에 도움이 된다.
병은 세포가 상했고 염색체 즉 유전정보가 다른것으로 코드가 변했다는 의미이다. 그 염색체에 올바른 정확한 파장의 색채 빛을 준다면 육체의 질병과 통증이 사라진다.
어느부위에 어떤 색을 칠하느냐는 것이 관건이다. 7가지 색이 나누어진다.
성기부위는 빨강, 배꼽아래 단전부위는 주황, 위장은 노랑, 심장은 초록, 목은 파랑, 얼굴은 남색, 정수리는 보라색이다. 이부위의 해당색들은 인체와 공명해서 인체세포를 증식시키고 건강하게 만들고 통증을 없앤다. 몸을 아플대는 햇빛을 많이 쬐면 건강하다. 밤이 되면 더 아픈 이유는 빛이 없어서이다.
만약 위장이 아픈사람은 노란색을 잘 이용하면 된다. 노란 음식, 노란 옷, 노란색 인테리어를 잘 이용하면 된다. 자궁이나 생리가 문제인 여성은 단전부위 문제이므로 주황색 옷을 입고, 감 오렌지 당근같은 주황색 음식을 먹고, 주황색 식탁보나 인테리어를 하면 도움이 된다. 빛과 색을 알면 건강을 지킬수 있다는 것이 그이론이다.
색채치유란?
(다음은 색채치유연구소 홈페이지(unicolor.co.kr)에 있는 색채치유에 대한 설명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색이 있어야 빛을 받아 공명할 수 있으며, 특히 생명체는 반드시 빛이 있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색은 즉 빛이고, 생명체가 빛의 존재라는 것은 인간을 포함한 어떤 생명체도 빛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빛 속에는 산소, 질소, 탄소, 수소 등의 에너지원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은 계절의 변화를 색을 통해 조절하고, 우리 인체는 자연이 내뿜는 조절기능을 고스란히 받아들이면서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정상적인 생명활동에 필요한 특정 에너지가 부족하여 인체가 자율적인 조절기능을 상실했을 때를 우리는 '병들었다'는 말로 표현합니다. 색채는 고유의 파장과 진동수를 가지고 있는 에너지 자체이기 때문에, 만약 인체에 필요한 에너지(색채)만을 선별적으로 필터링하여 받아들일 수 있다면 인체의 조절기능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을 것이라 유추하는 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색채는 단순히 시각을 통해서만 인체로 전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색채는 정해진 주파수에 따라 하나의 자장을 일으키며 피부에서 인체 내부로 직접 침투합니다. 생체 내부에서는 그렇게 침투된 수많은 에너지장을 흡수하여 생체 내부의 조절기능을 담당하는 호르몬을 생성합니다. 색채가 약물보다 더빠른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색채를 이용한 치료방법은 오랜 옛날부터 대체의학의 한 분야로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색채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어떻게 특정한 병과 연결시키고 어떠한 방법으로 필터링해야 할 것인가 하는 측면에서 연구자들마다 의견이 달랐기 때문에 단순히 타 요법의 보조수단으로 사용되어 왔다는 점이 색채치유 분야의 숙제였습니다.
수지색채요법은 박광수 선생님이 전통적인 색채치료 이론과 동의학 및 아유르베다 의학의 이론을 망라하여 새로운 색채적용 방법론의 체계를 세운 것입니다. 이 방법론은 인체에 직접 사용할 수도 있고, 수지침이나 이침 등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같이 손이나 귀 등에 사용할 수도 있는데, 광범위한 테스트 결과 손에 사용했을 때 가장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되어 "수지색채요법"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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