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뉴저지 호산나 키즈 리바이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2014 뉴저지 호산나 키즈 리바이벌!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4-07-12 00:00

본문

뉴저지 교협(회장 김동욱 목사)은 7월 11일(금)부터 3일간 잉글우드 소재 드와잇모로 고등학교에서 호산나복음화대성회를 열었다. 어른대회가 진행되는 같은 시간, 학교내 다른 공간에서는 "호산나 키즈 리바이벌!"이라고 불리는 어린이대회가 Kathy Kim 전도사(한빛지구촌교회)를 강사로 열렸다.

지난해에 처음으로 시작한 어린이대회를 정착시키기위해 김 전도사가 2년연속으로 강사로 섰다. 김 전도사는 뉴욕 할렐루야 어린이대회 강사로도 선 바 있는 어린이 전문 사역자이다. 김 전도사는 열정적인 대회인도가 돗보였다. 혼신을 다한 설교외에 어린이들과 주여 삼창과 함께 뜨거운 기도를 인도하기도 했다. 특별히 이번 대회는 뉴저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차세대 문화사역의 전문가인 조희창 목사가 도왔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1.jpg
▲어린이대회

2.jpg
▲은혜충만한 모습으로 찬양하는 어린이들

3.jpg
▲은혜충만한 모습으로 찬양하는 어린이들

4.jpg
▲은혜충만한 모습으로 찬양하는 어린이들

5.jpg
▲은혜충만한 모습으로 찬양하는 어린이들

6.jpg
▲은혜충만한 모습으로 찬양하는 어린이들

7.jpg
▲어린이대회

8.jpg
▲어린이대회

9.jpg
▲강사 김 전도사

10.jpg
▲은혜롭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인도하는 김 전도사

11.jpg
▲기도를 인도하는 김 전도사

12.jpg
▲기도하는 어린이들

13.jpg
▲기도하는 어린이들

14.jpg
▲기도하는 어린이들

15.jpg
▲기도하는 어린이들

16.jpg
▲기도하는 어린이들

17.jpg
▲기도하는 어린이들

18.jpg
▲기도하는 어린이들

19.jpg
▲기도하는 어린이들

20.jpg
▲기도하는 어린이들

21.jpg
▲기도하는 어린이들

22.jpg
▲기도하는 어린이들

23.jpg
▲기도하는 조희창 목사

24.jpg
▲기도하는 어린이들

25.jpg
▲기도하는 어린이들

26.jpg
▲기도하는 어린이들

27.jpg
▲기도하는 어린이들

28.jpg
▲첫날 집회를 마치는 즐거운 찬양

29.jpg
▲첫날 집회를 마치는 즐거운 찬양

30.jpg
▲첫날 집회를 마치는 즐거운 찬양

동영상 / 2014 뉴저지 어린이 호산나대회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741건 336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동부한미노회 “치유, 화합, 회복을 위한” 기도회 2020-06-11
김상태 전 목사회 회장, 64세를 일기로 소천 받아 2020-06-11
미국인의 27%만이 트럼프를 '신앙인'으로 본다 2020-06-12
조성훈 목사 “인종차별, 시대의 아픔을 끌어안고 변화시켜야” 2020-06-12
코로나바이러스와 취소 문화, 코로나바이러스와 취소 문화 2020-06-13
황영송 목사와 흑인 목사의 대화 “교회가 사회정의의 전면에 나서야” 2020-06-13
뉴욕센트럴교회 “100달러의 기적” 이웃 사랑 프로젝트 2020-06-15
연방대법원, 이번에는 810만 LGBT 근로자 손들어 주다 2020-06-15
전 목사회 회장 고 김상태 목사 발인예배와 하관예배 2020-06-15
철저한 예방지침 아래 재개방하는 롱아일랜드 지역교회들 2020-06-16
뉴저지교협,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타주 교회도 돕는다 2020-06-16
뉴욕교협, '할렐루야 대회' 말고 '할렐루야 포럼' 연다 2020-06-16
뉴욕효신교회, 3개월만에 만난 모임에서 성도 간증 쏟아져 2020-06-17
22일에 뉴욕시 재개방 2단계 - 주지사와 시장 의견 갈려 2020-06-17
뉴욕영락교회 교회이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세심하심” 댓글(1) 2020-06-20
이민자보호교회 “연방대법원의 DACA 폐지 위헌결정 환영” 2020-06-20
미국장로교, 원주민과 흑인 총회장 선출 / 이문희 장로는? 2020-06-20
김정호 목사 "인생의 위기를 하나님의 기회로" 2020-06-21
코로나에 대처하는 슬기로운 신광생활 2020-06-21
퀸즈장로교회, 안전한 현장예배 참석 가이드 2020-06-21
[1일] 뉴욕! 포스트 팬데믹, 교회는 어떻게 가야 하나? 2020-06-22
웨체스터한인교협, 투병 안성국 목사에게 1만불 전달 2020-06-23
김정호 목사 “코로나 팬데믹이후 목회변화-본질회복과 상생협력” 2020-06-23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2020-06-23
[2일] 포스트 팬데믹, 차세대 교육은 어떻게 가야 하나? 2020-06-2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