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C(한국대학생선교회) 뉴욕지부 가을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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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6-10-1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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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저지 지역 14개 대학에서 활발히 사역하고 있는 한국대학생선교회(KCCC) 뉴욕지부에서 가을학기를 맞아 10월 15일(토) 퀸즈 아스토리아 공원에서 체육대회를 열었다. 총 4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학교별로만 모이던 학생들이 함께 모여 대학캠퍼스 선교의 헌신을 재확인하고 함께 헌신한 다른 학교 학생들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축제의 장을 만든 하루였다.
▲450여명이 참가한 체육대회
이번 Sports Day는 축구, 농구, 배구, 줄다리기 등 정식 스포츠 종목과 모든 참가자와 신입생들이 참가하는 미니게임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여학생들만 참여하는 축구는 단연 압도적인 열기와 응원가운데 진행되었는데 NYU 여학생 팀이 우승했다. 하지만 종합우승은 여러 종목에서 선전한 Rutgers 대학에 돌아갔다.
한국대학생선교회 뉴욕지부 대표인 김동환 목사는 개회모임과 폐회모임을 통해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Higher Calling’ 즉 더 높은 부르심을 받은 사람임을 재확인하며 이를 위해 각 학교에서 믿음의 싸움과 경주를 할 것을 당부했다.
KCCC(한국대학생선교회)는 빌브라잇 박사에 의해 1951년 미국에서 창설된 이후 1958년 김준곤 목사에 의해 한국대학생선교회가 만들어 졌고, 현재 전세계 192개국 3만5천명의 전임 사역자가 캠퍼스선교를 비롯한 다양한 선교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몇년전 CCC에서 Cru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총 6천명의 전임사역자가 사역하고 있으며 그중 4천5백명이 캠퍼스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KCCC(한국대학생선교회)는 미국에 뉴욕 등 5개 지부가 있다.
KCCC(한국대학생선교회) 뉴욕지부에 관한 문의사항은 전화 646-756-4422 이메일 office@kcccusa.org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450여명이 참가한 체육대회
이번 Sports Day는 축구, 농구, 배구, 줄다리기 등 정식 스포츠 종목과 모든 참가자와 신입생들이 참가하는 미니게임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여학생들만 참여하는 축구는 단연 압도적인 열기와 응원가운데 진행되었는데 NYU 여학생 팀이 우승했다. 하지만 종합우승은 여러 종목에서 선전한 Rutgers 대학에 돌아갔다.
한국대학생선교회 뉴욕지부 대표인 김동환 목사는 개회모임과 폐회모임을 통해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Higher Calling’ 즉 더 높은 부르심을 받은 사람임을 재확인하며 이를 위해 각 학교에서 믿음의 싸움과 경주를 할 것을 당부했다.
KCCC(한국대학생선교회)는 빌브라잇 박사에 의해 1951년 미국에서 창설된 이후 1958년 김준곤 목사에 의해 한국대학생선교회가 만들어 졌고, 현재 전세계 192개국 3만5천명의 전임 사역자가 캠퍼스선교를 비롯한 다양한 선교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몇년전 CCC에서 Cru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총 6천명의 전임사역자가 사역하고 있으며 그중 4천5백명이 캠퍼스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KCCC(한국대학생선교회)는 미국에 뉴욕 등 5개 지부가 있다.
KCCC(한국대학생선교회) 뉴욕지부에 관한 문의사항은 전화 646-756-4422 이메일 office@kcccusa.org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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