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밖에 모르는 방지일 목사가 말하는 한국교회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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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2009-08-1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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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회장 송병기 목사)가 한국교회 원로 방지일 목사를 초청하여 열렸던 목회자 영성세미나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8월 12일(수) 뉴욕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 성료했다.
뉴욕교계의 일반성을 고려하면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여 한국교계의 상징적인 인물의 강연을 들었다. 99세의 방지일 목사는 일어선채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3일간 50분씩 6개의 강좌를 했다.
짧은 한국 기독교의 역사를 볼때 방지일 목사의 경험은 한국기독교의 역사이다. 방 목사가 들려준 중국선교, 안창호 선생등과의 경험은 주목을 받았다.
방지일 목사는 3일간 '목회자의 영성', '한국 교회의 선교 방향', '21세기 교회가 나가야 할 방향'등의 제목으로 강의를 했지만 내용의 핵심은 예수그리스도로 다 같았다. 방 목사는 21세기가 아니라 30세기에도 같은 내용이 강조되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복음의 진수를 보여주다
강의를 들은 목회자들은 공통적으로 복음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증언했다.
이승재 목사(은혜교회)는 "이번 영성세미나를 통하여 복음의 진수와 교회의 본질 그리고 목회사역의 귀한 줄기를 잡을수 있었기에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성헌 목사(뉴욕행복한교회)는 "복음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대한 말씀에 많은 도전을 받았다"고 말했으며, 이규섭 목사(퀸즈한인교회)는 "복음의 본질과 원론에 충실한 강의였다"고 말했다.
이희선 목사(새언약교회)는 "기독교 복음의 핵심을 잘 말씀해 주셨다. 세월이 변해도 변치말아야 할 복음의 진리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통한 속죄를 붙들고 살아야 하며 목회를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심에 은혜가 되었다"고 말했다.
노기송 목사(뉴욕새예루살렘교회)는 "복음에 대한 순수함과 열정 오직 성령과 말씀만이 주님의 종들의 사명임을 재확인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세미나의 성과로서 앞으로 목회의 방향을 새롭게 하겠다는 다짐이 이어졌다.
이성헌 목사는 "오직 예수의 복음만 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으며, 이희선 목사는 "교회를 기도하며 어깨에 지고 가야 할 일이지 새로운 방법론에만 의지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씀해 주셔서 공감이 되었다"고 말했다.
박영수목사(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는 "예수그리스도라는 복음의 핵심을 붙잡고 말씀의 다스림에 순종하는 목사가 되어야 함을 가슴 뜨겁게 도전 받을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인화 목사(러브미션교회)는 "세미나를 통해 말씀에 붙잡힌바 된 목회와 십자가 보혈 곧 그리스도의 피흘림과 피를 받은 목회자가 되어야 하고, 성령을 자신의 방편위해 사용하는 엄청난 두려운 일들을 하지 말아야 하며, 성령에 이끌리고 성령의 인도함 받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는 충고에 큰 깨우침이 있었습니다"고 말했다.
안춘희 사모(목양장로교회)는 세미나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세미나를 통해 교계의 새로운 부흐으이 물결이 일어나기를 기대했다.
"많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3일동안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과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에 없던 성원과 참석한 모든 분들이 은혜를 받게 되어 뉴욕에 새로운 기독교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계속적인 기도를 하겠다."
복음의 본질은 바뀔수 없다
방지일 목사는 21세기 한국교회의 방향을 지적하며 "법궤는 매고 가야지 새수레에 실고 가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방지일 목사의 발언중 주제를 뒷받침 하는 내용들이다.
"젊은 사람의 응원하는것 처럼 찬송을 부른다. 전도하기 위해 그럴수는 있지만 지나치게 정서에 치우치면 안된다. 지나치게 정서에 좌우되는 예배, 실천적인 이성적 예배, 의지적인 예배는 안된다."
"강단에서는 목사들이 지켜야 할 것이 있다. 강대상은 장난이 아니며, 무대가 아니다. 바로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다."
"내가 교회를 부흥시키겠다고 하는 것은 내사업이며 내기업이지 하나님이 관련하시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 사회운동이라고 하는데 예수를 주어야 한다. 선교사업을 한다고 하는데 선교는 기업이 아니라 예수를 주는 것이다. 윤리를 실천하는 것으로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전해야 한다."
"복음신앙의 핵심은 십자가의 보혈이다. 합작회사가 아니다. 100% 하나님이 다 하시는 것이다. 복음의 피가 힘이다. 강단에 설때 마다 가슴속에 신선한 보혈이 흐르는가?"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뉴욕교계의 일반성을 고려하면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여 한국교계의 상징적인 인물의 강연을 들었다. 99세의 방지일 목사는 일어선채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3일간 50분씩 6개의 강좌를 했다.
짧은 한국 기독교의 역사를 볼때 방지일 목사의 경험은 한국기독교의 역사이다. 방 목사가 들려준 중국선교, 안창호 선생등과의 경험은 주목을 받았다.
방지일 목사는 3일간 '목회자의 영성', '한국 교회의 선교 방향', '21세기 교회가 나가야 할 방향'등의 제목으로 강의를 했지만 내용의 핵심은 예수그리스도로 다 같았다. 방 목사는 21세기가 아니라 30세기에도 같은 내용이 강조되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복음의 진수를 보여주다
강의를 들은 목회자들은 공통적으로 복음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증언했다.
이승재 목사(은혜교회)는 "이번 영성세미나를 통하여 복음의 진수와 교회의 본질 그리고 목회사역의 귀한 줄기를 잡을수 있었기에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성헌 목사(뉴욕행복한교회)는 "복음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대한 말씀에 많은 도전을 받았다"고 말했으며, 이규섭 목사(퀸즈한인교회)는 "복음의 본질과 원론에 충실한 강의였다"고 말했다.
이희선 목사(새언약교회)는 "기독교 복음의 핵심을 잘 말씀해 주셨다. 세월이 변해도 변치말아야 할 복음의 진리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통한 속죄를 붙들고 살아야 하며 목회를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심에 은혜가 되었다"고 말했다.
노기송 목사(뉴욕새예루살렘교회)는 "복음에 대한 순수함과 열정 오직 성령과 말씀만이 주님의 종들의 사명임을 재확인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세미나의 성과로서 앞으로 목회의 방향을 새롭게 하겠다는 다짐이 이어졌다.
이성헌 목사는 "오직 예수의 복음만 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으며, 이희선 목사는 "교회를 기도하며 어깨에 지고 가야 할 일이지 새로운 방법론에만 의지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씀해 주셔서 공감이 되었다"고 말했다.
박영수목사(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는 "예수그리스도라는 복음의 핵심을 붙잡고 말씀의 다스림에 순종하는 목사가 되어야 함을 가슴 뜨겁게 도전 받을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인화 목사(러브미션교회)는 "세미나를 통해 말씀에 붙잡힌바 된 목회와 십자가 보혈 곧 그리스도의 피흘림과 피를 받은 목회자가 되어야 하고, 성령을 자신의 방편위해 사용하는 엄청난 두려운 일들을 하지 말아야 하며, 성령에 이끌리고 성령의 인도함 받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는 충고에 큰 깨우침이 있었습니다"고 말했다.
안춘희 사모(목양장로교회)는 세미나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세미나를 통해 교계의 새로운 부흐으이 물결이 일어나기를 기대했다.
"많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3일동안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과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에 없던 성원과 참석한 모든 분들이 은혜를 받게 되어 뉴욕에 새로운 기독교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계속적인 기도를 하겠다."
복음의 본질은 바뀔수 없다
방지일 목사는 21세기 한국교회의 방향을 지적하며 "법궤는 매고 가야지 새수레에 실고 가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방지일 목사의 발언중 주제를 뒷받침 하는 내용들이다.
"젊은 사람의 응원하는것 처럼 찬송을 부른다. 전도하기 위해 그럴수는 있지만 지나치게 정서에 치우치면 안된다. 지나치게 정서에 좌우되는 예배, 실천적인 이성적 예배, 의지적인 예배는 안된다."
"강단에서는 목사들이 지켜야 할 것이 있다. 강대상은 장난이 아니며, 무대가 아니다. 바로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다."
"내가 교회를 부흥시키겠다고 하는 것은 내사업이며 내기업이지 하나님이 관련하시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 사회운동이라고 하는데 예수를 주어야 한다. 선교사업을 한다고 하는데 선교는 기업이 아니라 예수를 주는 것이다. 윤리를 실천하는 것으로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전해야 한다."
"복음신앙의 핵심은 십자가의 보혈이다. 합작회사가 아니다. 100% 하나님이 다 하시는 것이다. 복음의 피가 힘이다. 강단에 설때 마다 가슴속에 신선한 보혈이 흐르는가?"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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