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 목사,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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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6-10-2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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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토론회에서 생각에 잠긴 김전 목사
뉴욕교협 제42회기 선거관리위원회는 정기총회를 2일 앞둔 10월 29일(토) 오후, 언론사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제 43회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부회장 후보이신 기호 2번 김전 목사는 개인 사정에 의하여 이번 43회기 부회장 후보에서 10월 29일 낮 12시 부로 사퇴하였음을 알립니다”라는 속보를 알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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