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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65회 정기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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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9-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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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노회(노회장 김혜천 목사)는 10월 6일(화) 오전 10시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에서 65회 정기노회를 열었다.

뉴욕노회는 지난 7월 뉴욕동노회가 뉴욕노회와 뉴욕동노회로 분립함으로 시작됐으며 뉴욕동노회의 역사를 공동으로 물려받았다.

노회문서에 따르면 뉴욕노회는 현재 27개 교회, 52명의 목사가 소속되어 있다. 노회소속 27개 교회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영춘(퀸즈장로교회), 조문선(뉴저지개혁장로교회), 김두해(우리주님의교회), 조건한(뉴욕성민장로교회), 김혜천(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손한권(써니사이드장로교회), 허윤제(코이노니아장로교회), 이원호(중부뉴저지장로교회), 허상회(뉴저지성도장로교회), 문종은(새영장로교회), 황경일(뉴욕계명장로교회), 조명철(말씀행전교회), 황진철(뉴욕새목양장로교회), 이종원(뉴욕새사람교회), 박대원(뉴욕은혜로운교회), 김재호(시온산교회), 허윤준(뉴욕새생명장로교회), 이영상(뉴욕중앙산정현교회), 김해근(온누리영광교회), 박형기 (행복한교회), 홍춘식(오메가선교교회), 임병순(뉴욕주은혜장로교회), 임병건(열린교회), 조성훈(뉴욕제일장로교회), 장용호(뉴욕주님의교회), 박상훈(브르클린제일교회), 김수웅(누가교회).

정기노회는 오전 개회예배와 성찬식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목사회원 28명과 장로회원 4명등 32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건들을 처리했다. 퀸즈장로교회 부목사인 박규성 목사의 목사회원 가입과 퀸즈장로교회 부목사였던 하경남 목사의 브라질 노회로의 이명건이 처리된다.

또 뉴욕새사람교회와 주은혜장로교회의 교회이전 허락 건, 주비전교회(이규본 목사)의 노회가입 허락 양진영 목사 목사회원 허락건을 다루게 된다. 한편 회비 납부의무화를 위해 노회비를 경상비 1%에서 0.5%로 하향조정하는 안이 다루어 지게 된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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