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우드 선교사 서거 100주년 기념, 뉴욕과 뉴저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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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6-11-1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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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보다 더 한국인을 사랑한 언더우드 선교사 서거 100주년을 맞이하여 11월 13일(주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기념집회가 열렸다.
뉴욕에서는 오후 5시 프라미스교회에서 언더우드를 파송한 미국장로교와 언더우드가 세운 연세대 동문들이 중심이 되어 연합예배와 선교찬양제를 드렸다. 언더우드의 정신을 이어받아 연세대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선교지도자를 양성을 위해 세운 GIT를 후원했다.
뉴저지에서는 오후 7시 뉴저지초대교회에서 언더우드가 졸업한 뉴브런스윅신학교와 RCA교단이 주축이 되어 선교 콘서트를 열었다. 콘서트를 통한 수익금은 뉴브런스윅신학교 언더우드 세계선교센터 후원을 위해 사용되어진다. 콘서트에는 그랙 매스트 총장이 참가하여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뉴욕에서는 오후 5시 프라미스교회에서 언더우드를 파송한 미국장로교와 언더우드가 세운 연세대 동문들이 중심이 되어 연합예배와 선교찬양제를 드렸다. 언더우드의 정신을 이어받아 연세대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선교지도자를 양성을 위해 세운 GIT를 후원했다.
뉴저지에서는 오후 7시 뉴저지초대교회에서 언더우드가 졸업한 뉴브런스윅신학교와 RCA교단이 주축이 되어 선교 콘서트를 열었다. 콘서트를 통한 수익금은 뉴브런스윅신학교 언더우드 세계선교센터 후원을 위해 사용되어진다. 콘서트에는 그랙 매스트 총장이 참가하여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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