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천국은 가정, 뉴욕기독부부합창단 8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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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9-09-2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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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기독부부합창단 8회 정기연주회가 9월 27일(주일) 오후 7시 뉴욕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연주회는(지휘 소유영, 반주 박선경) 예수님을 주제로 예수님의 생애, 십자가 사랑, 가족찬양, 주님 계셨던 곳, 천국을 향한 찬양으로 진행됐다.
특히 온 가족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에서 세상의 천국은 가정임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
이광희 목사(전 고문)이 개회기도를 김은철 목사(뉴욕교회)가 축도를 했으며, 뉴욕장로성가단(지휘 이정진)이 찬조출연했다.
뉴욕기독부부합창단은 현재 19쌍이 모여,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한달간 매주 2회, 화요일, 토요일에 뉴욕 늘기쁜교회(김홍석 목사)에서 연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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