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복음으로 물들인 삼인삼색 콘서트
페이지 정보
신학ㆍ2009-09-27 00:00관련링크
본문
퀸즈장로교회(장영춘 목사)는 9월 27일(주일) 오후 4시 가을을 복음으로 물들인 삼인삼색 콘서트를 열었다. 손영진 사모와 최명자 사모, 그리고 황국명 목사의 찬양의 모습은 삼인삼색이었지만 그 내용은 복음이라는 삼인일색으로 진행됐다. 한국에서 활동했던 3명의 찬양사역자들은 현재 모두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