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학당 뉴욕동창회, 지진 피해돕기 성금 $2,000 뉴욕교협에 전달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4-02 06:05 관련링크 본문 1885년 아펜젤러 선교사가 설립한 배재학당 뉴욕동창회(유규현 회장)는 튀르키예 및 시리아 지진 피해돕기 성금 $2,000을 뉴욕교협(회장 이준성 목사)에 4월 1일(토) 전달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