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 4일 -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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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9-12-29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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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계가 주도한 제2회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가 12월 27일(일) 부터 30일(수)까지 뉴욕주 로체스터 리버사이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대회 마지막날인 30일 성찬식을 마친 청년들은 자신들이 속한 교회로 돌아갔다.
▲대회장에서 기도하는 청년
2세 헌신을 위한 청년대회
이번 대회의 의미는 무엇인가? 대회이름에서 보듯이 대회장 김혜택 목사는 "결국 2세들을 세계선교의 1선에 서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청년들이 등록금 백불을 내고 '100불짜리 대회'에 참가했지만 '만불짜리 대회'의 결과를 가지고 돌아갔다. 청년들은 개교회에서 쉽게 만나볼수 없는 강사들을 만났으며, 최고급 시설의 호텔 및 정성어린 식사의 대접을 받으며 자긍심을 높였다.
이번대회에 참가자중 1,150여명이 헌신서를 작성하여 냈다. 그들은 장단기 선교사 또는 물질과 기도후원을 약속했다. 사실 인원수는 중요하지 않다. 대회에 앞서 이동열 사무총장 말대로 한명의 리빙스톤 선교사가 나오기를 기도하는 것이다.
대회장 김혜택 목사는 대회는 매년 동부와 서부를 돌아가며 열리며, 헌신자들을 위한 확실한 후속조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헌신자들은 자신들이 관심이 있는 선교지역을 선택했다. 이들은 선택한 지역의 선교기회 제공 및 훈련, 기도제목등을 지속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뉴욕교계가 주도한 대회
이번 대회는 뉴욕교계가 주도했다. 대회장 김혜택 목사, 공동대회장 김수태 목사, 준비위원장 김희복 목사, 예배위원장 정광희 목사, 식사위원장 한석진 목사, 재정위원장 최디도 목사, 홍보위원장 권순원 목사등이 중심이 되었다. 이외에도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회운영 준비 뿐만 아니라 인원동원과 재정후원을 위해 미주 동부지역의 한인교회들을 수차례 방문하여 대회협조를 부탁했다. 쉬운일은 아니었다. 지난해 캐나다에서 1회 대회가 열렸지만 대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개척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해 나갔다.
이번대회는 대형교회 위주가 아니라 많은 중소형교회들에서 10-20명씩 참석했다. 이들은 대회안의 대회였다. 대회 중간중간 교회별로 모여 대회에 참가하는 자세와 은혜를 나누는 모습은 큰 감동이었으며 차기대회 참가의 좋은 모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번대회에서는 무앗보다 강단에서 특정교회 이름이 불리지 않아 연합정신을 잘 살렸다.
이번대회의 주제인 "나는 선교사이다"는 뉴욕의 연합선교에 참가한 사람이면 누구나 듣던 내용이다. 대회를 준비한 멤버를 보면 뉴욕교계의 연합선교를 주도하는 인물들이다. 뉴욕교계는 4년전부터 북미원주민 선교, 카자흐스탄 선교등 여러선교에서 규모가 작은 교회들이 모여 연합선교를 펼쳐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교회들이 여름 연합선교에 참가하여 크게 확장 될 예상이다. 사실 최고급 시설과 강사가 없어도 뉴욕교계속의 선교집회에는 '선교는 하나님의 소원'이라는 데서 오는 감동이 늘 있어 왔다.
▲마지막 날 주제강의를 하는 김은열 전도사
▲대회준비와 진행으로 피곤한 홍보위원장 권순원 목사
▲김은열 전도사의 주제강의
▲마지막 날까지 시끄러운 곳
▲중도기도실의 통성기도는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됐다.
▲중보기도실 안에서 기도하는 중보기도 자원봉사자
▲긴급기도요청 메모
▲호텔로비에는 기도를 받는 청년. 이런 아름다운 모습이 대회내내 계속됐다
▲대회내내 은혜의 생수를 공급한 연합찬양팀원의 기도
▲대회내내 은혜의 생수를 공급한 연합찬양팀원의 기도
▲대회내내 은혜의 생수를 공급한 연합찬양팀원의 기도
▲대회내내 은혜의 생수를 공급한 연합찬양팀원의 기도
▲주먹을 꽉쥐고 기도하는 청년
▲눈물로 기도하는 청년
▲가슴으로 기도하는 청년
▲기도하는 아름다운 청년의 모습
▲두손을 가슴에 대고 기도하는 청년
▲기도하는 손
▲찬양과 기도하는 청년
▲찬양하는 손
▲대회내내 은혜의 생수를 공급한 연합찬양팀원의 찬양
▲대회내내 은혜의 생수를 공급한 연합찬양팀원의 찬양
▲대회내내 은혜의 생수를 공급한 연합찬양팀원의 찬양
▲대회내내 은혜의 생수를 공급한 연합찬양팀원의 찬양
▲두손을 들고 찬양하는 청년
▲기도와 찬양을 하는 청년
▲기도와 찬양을 하는 청년
▲기도와 찬양을 하는 청년
▲기도와 찬양을 하는 청년
▲대회장 김혜택 목사의 찬양
▲성찬준비물을 들고 있는 이재홍 목사와 김종국 목사
▲기도하며 찬양하는 목회자 가족
▲찬양하는 청년
▲찬양하는 청년
▲찬양하는 청년
▲성찬식을 인도하는 김수태 목사. 진정한 예배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다.
▲성찬식을 인도하는 김수태 목사
▲성찬식을 인도하는 김수태 목사의 다이나믹한 모습
▲성찬준비물을 들고 있는 김희복 목사와 노기송 목사
▲성찬준비물을 들고 있는 목회자들
▲마지막 날 아침까지도 대회장을 가득채우도록 많은 청년들이 성찬식 도중 떡과 포도주를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떡을 떼고 포도주에 찍고 있는 청년들
▲떡을 떼는 청년들
▲성찬식을 하고 있는 청년들
▲성찬식을 하고 있는 청년들
▲성찬식을 하고 있는 청년들
▲성찬식을 하고 있는 청년들
▲성찬식을 하고 있는 청년들
▲포도주를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청년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청년
▲눈물을 흘리며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청년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청년
▲포도주을 찍은 떡을 두손으로 들고 있는 청년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청년
▲포도주을 찍은 떡을 두손으로 들고 있는 청년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사모
▲포도주을 찍은 떡을 두손으로 들고 있는 청년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청년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청년들
▲눈물로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청년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청년들
▲눈물로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청년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청년
▲감사를 드리는 청년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성찬후 기도하는 청년
▲성찬후 기도하는 참가자
▲바닥에 무릎을 드리고 기도하는 청년
▲성찬식 준비위원 목회자들 - 박희근 , 정광희 목사의 모습이 보인다.
▲대회를 마치며 대회관계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대회를 마치며 대회관계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대회장에서 기도하는 청년
2세 헌신을 위한 청년대회
이번 대회의 의미는 무엇인가? 대회이름에서 보듯이 대회장 김혜택 목사는 "결국 2세들을 세계선교의 1선에 서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청년들이 등록금 백불을 내고 '100불짜리 대회'에 참가했지만 '만불짜리 대회'의 결과를 가지고 돌아갔다. 청년들은 개교회에서 쉽게 만나볼수 없는 강사들을 만났으며, 최고급 시설의 호텔 및 정성어린 식사의 대접을 받으며 자긍심을 높였다.
이번대회에 참가자중 1,150여명이 헌신서를 작성하여 냈다. 그들은 장단기 선교사 또는 물질과 기도후원을 약속했다. 사실 인원수는 중요하지 않다. 대회에 앞서 이동열 사무총장 말대로 한명의 리빙스톤 선교사가 나오기를 기도하는 것이다.
대회장 김혜택 목사는 대회는 매년 동부와 서부를 돌아가며 열리며, 헌신자들을 위한 확실한 후속조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헌신자들은 자신들이 관심이 있는 선교지역을 선택했다. 이들은 선택한 지역의 선교기회 제공 및 훈련, 기도제목등을 지속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뉴욕교계가 주도한 대회
이번 대회는 뉴욕교계가 주도했다. 대회장 김혜택 목사, 공동대회장 김수태 목사, 준비위원장 김희복 목사, 예배위원장 정광희 목사, 식사위원장 한석진 목사, 재정위원장 최디도 목사, 홍보위원장 권순원 목사등이 중심이 되었다. 이외에도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회운영 준비 뿐만 아니라 인원동원과 재정후원을 위해 미주 동부지역의 한인교회들을 수차례 방문하여 대회협조를 부탁했다. 쉬운일은 아니었다. 지난해 캐나다에서 1회 대회가 열렸지만 대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개척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해 나갔다.
이번대회는 대형교회 위주가 아니라 많은 중소형교회들에서 10-20명씩 참석했다. 이들은 대회안의 대회였다. 대회 중간중간 교회별로 모여 대회에 참가하는 자세와 은혜를 나누는 모습은 큰 감동이었으며 차기대회 참가의 좋은 모델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번대회에서는 무앗보다 강단에서 특정교회 이름이 불리지 않아 연합정신을 잘 살렸다.
이번대회의 주제인 "나는 선교사이다"는 뉴욕의 연합선교에 참가한 사람이면 누구나 듣던 내용이다. 대회를 준비한 멤버를 보면 뉴욕교계의 연합선교를 주도하는 인물들이다. 뉴욕교계는 4년전부터 북미원주민 선교, 카자흐스탄 선교등 여러선교에서 규모가 작은 교회들이 모여 연합선교를 펼쳐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교회들이 여름 연합선교에 참가하여 크게 확장 될 예상이다. 사실 최고급 시설과 강사가 없어도 뉴욕교계속의 선교집회에는 '선교는 하나님의 소원'이라는 데서 오는 감동이 늘 있어 왔다.
▲마지막 날 주제강의를 하는 김은열 전도사
▲대회준비와 진행으로 피곤한 홍보위원장 권순원 목사
▲김은열 전도사의 주제강의
▲마지막 날까지 시끄러운 곳
▲중도기도실의 통성기도는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됐다.
▲중보기도실 안에서 기도하는 중보기도 자원봉사자
▲긴급기도요청 메모
▲호텔로비에는 기도를 받는 청년. 이런 아름다운 모습이 대회내내 계속됐다
▲대회내내 은혜의 생수를 공급한 연합찬양팀원의 기도
▲대회내내 은혜의 생수를 공급한 연합찬양팀원의 기도
▲대회내내 은혜의 생수를 공급한 연합찬양팀원의 기도
▲대회내내 은혜의 생수를 공급한 연합찬양팀원의 기도
▲주먹을 꽉쥐고 기도하는 청년
▲눈물로 기도하는 청년
▲가슴으로 기도하는 청년
▲기도하는 아름다운 청년의 모습
▲두손을 가슴에 대고 기도하는 청년
▲기도하는 손
▲찬양과 기도하는 청년
▲찬양하는 손
▲대회내내 은혜의 생수를 공급한 연합찬양팀원의 찬양
▲대회내내 은혜의 생수를 공급한 연합찬양팀원의 찬양
▲대회내내 은혜의 생수를 공급한 연합찬양팀원의 찬양
▲대회내내 은혜의 생수를 공급한 연합찬양팀원의 찬양
▲두손을 들고 찬양하는 청년
▲기도와 찬양을 하는 청년
▲기도와 찬양을 하는 청년
▲기도와 찬양을 하는 청년
▲기도와 찬양을 하는 청년
▲대회장 김혜택 목사의 찬양
▲성찬준비물을 들고 있는 이재홍 목사와 김종국 목사
▲기도하며 찬양하는 목회자 가족
▲찬양하는 청년
▲찬양하는 청년
▲찬양하는 청년
▲성찬식을 인도하는 김수태 목사. 진정한 예배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다.
▲성찬식을 인도하는 김수태 목사
▲성찬식을 인도하는 김수태 목사의 다이나믹한 모습
▲성찬준비물을 들고 있는 김희복 목사와 노기송 목사
▲성찬준비물을 들고 있는 목회자들
▲마지막 날 아침까지도 대회장을 가득채우도록 많은 청년들이 성찬식 도중 떡과 포도주를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떡을 떼고 포도주에 찍고 있는 청년들
▲떡을 떼는 청년들
▲성찬식을 하고 있는 청년들
▲성찬식을 하고 있는 청년들
▲성찬식을 하고 있는 청년들
▲성찬식을 하고 있는 청년들
▲성찬식을 하고 있는 청년들
▲포도주를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청년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청년
▲눈물을 흘리며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청년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청년
▲포도주을 찍은 떡을 두손으로 들고 있는 청년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청년
▲포도주을 찍은 떡을 두손으로 들고 있는 청년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사모
▲포도주을 찍은 떡을 두손으로 들고 있는 청년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청년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청년들
▲눈물로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청년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청년들
▲눈물로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청년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청년
▲감사를 드리는 청년
▲포도주을 찍은 떡을 들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성찬후 기도하는 청년
▲성찬후 기도하는 참가자
▲바닥에 무릎을 드리고 기도하는 청년
▲성찬식 준비위원 목회자들 - 박희근 , 정광희 목사의 모습이 보인다.
▲대회를 마치며 대회관계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대회를 마치며 대회관계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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