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옥, 조상숙, 정숙자 목사가 새로운 여성목회자협회 창립한 이유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김금옥, 조상숙, 정숙자 목사가 새로운 여성목회자협회 창립한 이유

페이지 정보

탑2ㆍ2025-03-26 17:08

본문

여성 목회자들의 연합단체인 “미주뉴욕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KoreanAmerican Clergywomen Association of New York, KACWANY)가 새롭게 창립을 선언했다. 이미 주정부에 단체를 등록했으며, 5월 창립총회, 6월 15일 취임식이 예정되어 있다.

 

창립멤버 핵심은 김금옥 목사, 조상숙 목사, 정숙자 목사 등이다.

 

b5f08328733db0134e873705b3734d6b_1743023274_44.jpg
▲왼쪽부터 정숙자 목사, 김금옥 목사, 조상숙 목사
 

이 3명은 또 다른 여성 연합체인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김금옥 목사는 2009년 단체를 세운 설립자이자 초대 회장이며, 조상숙 목사와 정숙자 목사는 지난 2024년 정기총회에서 회장과 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최근까지 사업을 주도해 왔다.

 

그런데 무슨 일이 있어 이들 3인이 주도하여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를 나와 같은 성격의 다른 단체를 세웠는가? 3월 26일(수) 열린 기자회견에서 회장이었던 조상숙 목사의 주장과 반대측의 주장은 완전히 다르다.

 

결정적으로 조상숙 회장의 주도로 지난 1월에 열린 이단대책세미나를 계기로 양측은 갈라졌다. 반대측은 회장이 임실행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불법으로 세미나를 열었다며 징계위원회를 구성하고, 3월 18일 조상숙 목사의 회장직을 박탈하고 3년간 임원자격정지를 결정했다.

 

반면 조상숙 목사는 모든 과정 과정이 불법이지만, 소모적인 분쟁을 피하기위해 새로운 단체를 세워 원래 협의회 창립 목적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로서 뉴욕의 여성 연합단체는 앞서 2016년에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에서 문제가 생겨 나온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까지 포함하면 3개가 된다. 또 가칭 뉴욕남성목사회가 설립을 앞두고 발기인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어, 뉴욕교계에는 “젠더” 성격의 연합체 전성시대라는 시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b5f08328733db0134e873705b3734d6b_1743025062_96.jpg
 

b5f08328733db0134e873705b3734d6b_1743025137_22.jpg
 

특히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설립자인 김금옥 목사는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가 계속하여 중심을 잃고 문제가 많았다. 새로운 연합체 발족과 더불어 순수하게 여성 목회자의 정체성을 찾고, 목회에 도움이 되는 연합체가 되도록 나아가겠다”고 했다.

 

정숙자 목사도 “목사의 향기가 퇴색된 현재의 모습은 더이상 안된다”라며 “많은 목사들이 아니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바른 길을 걸어가겠다”고 했다. 현재까지 10여명의 여성 목회자들이 뜻에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은 미주뉴욕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가 커버하며 정숙자 목사가 회장을 맡는다. 

 

그리고 각 지역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던 목사들은 미주한인여성목회자연합총회(United KoreanAmerican Clergywomen Association, UKACWA)를 구성하고, 김금옥 목사가 총재가 된다.

 

연합총회의 뉴욕 여목 대표는 조상숙 목사, 버지니아 여목 대표는 박희숙 목사, 메릴랜드 여목 대표는 유주현 목사, 조지아 여목 대표는 박용돈 목사, 캘리포니아 여목 대표는 백석영 목사 등이다. 캐나다 지역은 접촉 중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352건 32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제2회 미주성결교회 중앙지방회 가족 찬양축제 2010-11-28
양희철 목사 "뉴욕청소년센터가 청소년 사역을 안한다" 2010-11-25
뉴욕청소년센터 사무총장 김헌태 목사 평가위원회 구성 2010-11-23
뉴욕교협 1차 실행위원회 - 혁신적 회기의 기본정책은? 2010-11-22
고훈 목사 "임직을 축하하지 마라" / 하은교회 임직식 2010-11-21
김용익 회장 "제비뽑기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아" 2010-11-17
미주연회 1대 감독 한기형 목사의 절망과 2대 이후근 목사의 희망 2010-11-17
[인터뷰] 한규삼 목사 "이웃의 연약한 교회를 이렇게 섬기겠다" 2010-11-16
이광희 목사가 주장하는 계파정치 해결방안 제비뽑기가 최선? 2010-11-15
뉴욕목사회 39회기 정기총회-회장 김용익/부회장 김승희목사 2010-11-15
신재영목사 "뉴저지초대교회 임기제는 비성경적/하나님뜻 거역" 2010-11-14
뉴저지 초대교회 6대 담임 한규삼목사 위임예배 2010-11-14
블레싱교회(박희열 목사) 창립예배 2010-11-14
다락방과 관련된 뮤지컬 ‘언약의 여정’ 뉴욕 상륙 2010-11-13
송흥용 목사 "미국교계 회의문화와 한인교계 회의문화의 비교" 2010-11-12
이단대처에 앞장서야 할 (원로)목사들이 대처 대상되어서는 안돼 2010-11-11
회장 김종권 목사 "웨체스트 교회협의회는요..." 2010-11-11
뉴욕목사회 정기총회 앞두고 투표권자는 - 법인가 사랑인가? 2010-11-10
미기총 제2의 도약선언, 순회 간담회/홍보와 발전의견 청취 2010-11-09
[분석] 이동원목사의 설교 마무리는 왜 회중을 움직이는가? 2010-11-08
정인영 목사 성역 50주년 및 출판 감사예배 2010-11-08
박수복 목사, 뉴욕수정교회 원로목사 추대 2010-11-07
이동원 목사 "33세에 소천한 바보 의사의 삶을 통해서 본 부흥" 2010-11-07
이동원 목사 "지식위주 제자훈련이 아니라 예수님의 하트" 2010-11-03
대뉴욕지구 한인장로연합회 창립 - 회장 한창연/이사장 오응환 2010-11-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