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길진 목사 "교회에 꼭 필요한 사람과 없어야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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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10-01-28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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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선교교회(김명국 목사)는 1월 27일(수) 저녁 정길진 목사를 강사로 제직헌신예배를 열었다.
정길진 목사는 뉴욕을 중심으로 월드크리스찬네트워크(WCN) 사역을 하다 10여년전 한국으로 갔다. 현재 안양성문교회 교목, 한국 C&MA 1호교회인 우리성문교회 담임목사,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컴퓨터 교육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단법인 월드 컴퓨터 네트워크(WCN) 대표로 있다. 8년여 WCN 사역을 통해 35개국 2천여명이 교육을 받았다.
정길진 목사는 "교회에 꼭 필요한 사람(사도행전 6장 1-7절)"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1.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시골에 사는 청년이 시계를 가지는 것이 소원이었다. 열심히 일을 하여 돈을 모아 시계를 샀다. 어느날 시계가 고장났다. 청년은 시계바늘 두개를 빼서 시계포에 가서 고쳐 달라고 했다. 그런데 시계의 바늘이 안 돌아가는 것이 어찌하여 바늘의 문제인가. 수리를 하려면 시계를 통채로 가져가야 했다.
우리는 문제의 근원부터 살필줄 알아야 한다. 전체를 볼수 있어야 한다. 가정의 문제도 전체 구성원을 놓고 건강한 공동체인가를 살피고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누구의 문제인지를 진단해야 한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교회다운 교회, 건강한 교회가 되기위해 교회의 목적이 무엇보다 분명해야 한다. 교회 구성원 한사람 한사람이 사명과 역할을 다할때 건강한 교회, 교회다운 교회가 된다.
본문 5절을 보면 교회가 필요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를 말하고 있다.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다. 교회의 일은 머리좋은 사람이, 돈 많은 사람이, 지위가 높은 사람이, 열심이 하는 사람이 잘하는 것이 아니다. 교회에서 열심히 일해도 자기의 야망과 욕심에 근거한 열심인 경우 오히려 열심이 없는 사람보다 더 무섭다. 열심히 한다고 일꾼이 되어야 한다는 논리가 아니라 믿음과 지혜로 충만한 사람이 교회를 섬겨야 한다. 성령에서 오는 지혜과 충만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세상적이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교회일을 하려고 한다.
일반적인 지식이 아니라, 성령충만에서 오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한다. 그런 사람은 사리가 분명하고 개인적이며 인간적인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정도(正道)로 일을 처리한다. 성령충만에서 오는 지헤가 아니라 인간적인 방법으로 문제에 접근하려고 하기에 교회가 세속화되고 시험에 들고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 세상의 가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가치를 위해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사용하여 주신다.
주님은 짧은 공생애 기간에 기적과 이사를 행하셨다. 그때 수많은 무리들이 예수님과 함께 했지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포커스를 맞추시고 가르치셨다. 제자는 수만명 아니라 12명에 불과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는 사람들인 제자들은 자기생활에 억매이지 않고 말씀으로 사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세상의 가치를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며,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사용하신다.
어릴때 친구들과 목소리를 높여 땅따먹기 놀이를 하다가 엄마가 밥먹으러 들어오라고 하면 모든 것을 멈추고 집으로 들어가야 했다. 왜 친구하고 말다툼을 하면서 내 땅을 한뼘씩 넓혀가야만 했나. 그땅은 원래 내땅이 아니다. 언젠가는 떠날것이다. 하나님앞에 서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게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발견할때는 늦을수 있다. 하나님 중심으로 우리에게 허락하신 선물에 가치를 두는 사람과 자신과 세상것에 가치를 두는 사람은 그 삶의 질이 완전히 다르다.
하나님이 주신 본질을 다 잃어 버리고 병치유, 사업회복, 자녀 대학진학과 취직 같은 선물에만 가치를 두는 사람의 삶은 하나님의 사람의 삶과 완전히 다르다. 교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성령과 지헤가 충만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고 그리스도적인 가치로 판단하고 예수의 몸된교회를 세우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다고 한다.
2. 적극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다.
스티븐 코비가 쓴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은 베스트 셀러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좋은 환경이어서 지식이 많아서가 아니라 오직 사람의 성품과 습관이 성공을 좌우한다고 말하고 있다. 성공한 사람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요지는 주도적인 습관과 성품을 가진 사람들이다. 주도적이란 내가 책임진다는 것이다. 사람은 책임지는 만큼 영역을 넓혀가는 것이다. 하지만 내 잘못까지 다른사람에게 돌리면 영역은 줄어들고 나라는 존재는 사라진다. 어느 집에서 남편이 성갈을 부릴때 아내가 한마디 하자 남편은 너때문에 성격 나빠졌다고 말했다. 책임을 돌리는 사람은 성공을 못한다. 다른 사람의 잘못도 내책임이라는 자세를 가질때 영역은 넓어지고 성공이 가능하다. 우리는 매사에 주도적이 되어야 한다. 내가 앞장서고 내가 책임지고 내가 모범을 보이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이고 교회도 그런 사람이 일할때 장래가 있고 비전이 있다.
하나님은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못들어가게 하셨다. 교회도 마찬가지 이다. 인간적인 계산을 앞세우고 불평하고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일꾼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런사람이 운영위나 제직회에 들어가면 교회가 어렵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전에 성공하지 못했으며 여러이유로 무조건 안된다고 한다. 비관적인 풍토를 만들어 교회일을 방해하는 것은 비극이다. 그런교회는 마래가 없다.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
3. 지도자를 잘 돕고 협력하는 사람이다.
사도들이 사람들이 많아지자 돕는 사람이 필요하여 7명의 집사를 세웠다. 제직들은 목사를 잘돕고 협력해야 한다. 설교가 헤셀 포드 목사는 교회에 없으면 좋은 사람과 필요한 사람을 6가지씩 말했다.
교회에 없으면 좋은 사람은 1. 여전히 교회는 출석하지만 죄악가운데 있는 사람 2. 높은 지위를 얻으랴고 애를쓰는 사람 3. 비건설적인 비난자 4.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 4.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 6. 감정이 잘 상하는 사람등이다. 교회에 꼭 필요한 사람은 1. 충성되며 책임감있고 성실한 사람 2. 솔선수범 하는 사람. 3. 통찰력을 가진 사람 4. 낙관적인 사람 5. 부지런한 사람 6. 인색하지 않은 사람등이다.
교회는 생명에 근거를 두고 생명을 소유한 사람들의 공동체이어야 한다. 교회의 전통으로 치장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다이나믹 능력으로 충만해야 한다. 생명은 위대하고 신기하다. 믿음이란 얼마나 안넘어지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일어나는지로 결정된다. 100불 의 지폐에는 100불의 가치가 있다. 구겨져도 그만큼 가치가 있다. 세상에 살면서 때로는 어려움을 당해도 하나님이 보실때 우리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래서 주님이 우리를 지명하여 불렀으며 내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은 관습의 대상, 장식의 대상, 복에 도움을 주는 분이 아니라 복의 근원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면 복을 받을 사람이 아니라 이미 복을 받은 사람이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스스로 복이시기 때문이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정길진 목사는 뉴욕을 중심으로 월드크리스찬네트워크(WCN) 사역을 하다 10여년전 한국으로 갔다. 현재 안양성문교회 교목, 한국 C&MA 1호교회인 우리성문교회 담임목사,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컴퓨터 교육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단법인 월드 컴퓨터 네트워크(WCN) 대표로 있다. 8년여 WCN 사역을 통해 35개국 2천여명이 교육을 받았다.
정길진 목사는 "교회에 꼭 필요한 사람(사도행전 6장 1-7절)"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1.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시골에 사는 청년이 시계를 가지는 것이 소원이었다. 열심히 일을 하여 돈을 모아 시계를 샀다. 어느날 시계가 고장났다. 청년은 시계바늘 두개를 빼서 시계포에 가서 고쳐 달라고 했다. 그런데 시계의 바늘이 안 돌아가는 것이 어찌하여 바늘의 문제인가. 수리를 하려면 시계를 통채로 가져가야 했다.
우리는 문제의 근원부터 살필줄 알아야 한다. 전체를 볼수 있어야 한다. 가정의 문제도 전체 구성원을 놓고 건강한 공동체인가를 살피고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누구의 문제인지를 진단해야 한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교회다운 교회, 건강한 교회가 되기위해 교회의 목적이 무엇보다 분명해야 한다. 교회 구성원 한사람 한사람이 사명과 역할을 다할때 건강한 교회, 교회다운 교회가 된다.
본문 5절을 보면 교회가 필요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를 말하고 있다.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다. 교회의 일은 머리좋은 사람이, 돈 많은 사람이, 지위가 높은 사람이, 열심이 하는 사람이 잘하는 것이 아니다. 교회에서 열심히 일해도 자기의 야망과 욕심에 근거한 열심인 경우 오히려 열심이 없는 사람보다 더 무섭다. 열심히 한다고 일꾼이 되어야 한다는 논리가 아니라 믿음과 지혜로 충만한 사람이 교회를 섬겨야 한다. 성령에서 오는 지혜과 충만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세상적이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교회일을 하려고 한다.
일반적인 지식이 아니라, 성령충만에서 오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한다. 그런 사람은 사리가 분명하고 개인적이며 인간적인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정도(正道)로 일을 처리한다. 성령충만에서 오는 지헤가 아니라 인간적인 방법으로 문제에 접근하려고 하기에 교회가 세속화되고 시험에 들고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 세상의 가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가치를 위해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사용하여 주신다.
주님은 짧은 공생애 기간에 기적과 이사를 행하셨다. 그때 수많은 무리들이 예수님과 함께 했지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포커스를 맞추시고 가르치셨다. 제자는 수만명 아니라 12명에 불과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는 사람들인 제자들은 자기생활에 억매이지 않고 말씀으로 사는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세상의 가치를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며,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사용하신다.
어릴때 친구들과 목소리를 높여 땅따먹기 놀이를 하다가 엄마가 밥먹으러 들어오라고 하면 모든 것을 멈추고 집으로 들어가야 했다. 왜 친구하고 말다툼을 하면서 내 땅을 한뼘씩 넓혀가야만 했나. 그땅은 원래 내땅이 아니다. 언젠가는 떠날것이다. 하나님앞에 서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게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발견할때는 늦을수 있다. 하나님 중심으로 우리에게 허락하신 선물에 가치를 두는 사람과 자신과 세상것에 가치를 두는 사람은 그 삶의 질이 완전히 다르다.
하나님이 주신 본질을 다 잃어 버리고 병치유, 사업회복, 자녀 대학진학과 취직 같은 선물에만 가치를 두는 사람의 삶은 하나님의 사람의 삶과 완전히 다르다. 교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성령과 지헤가 충만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고 그리스도적인 가치로 판단하고 예수의 몸된교회를 세우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다고 한다.
2. 적극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다.
스티븐 코비가 쓴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은 베스트 셀러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좋은 환경이어서 지식이 많아서가 아니라 오직 사람의 성품과 습관이 성공을 좌우한다고 말하고 있다. 성공한 사람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요지는 주도적인 습관과 성품을 가진 사람들이다. 주도적이란 내가 책임진다는 것이다. 사람은 책임지는 만큼 영역을 넓혀가는 것이다. 하지만 내 잘못까지 다른사람에게 돌리면 영역은 줄어들고 나라는 존재는 사라진다. 어느 집에서 남편이 성갈을 부릴때 아내가 한마디 하자 남편은 너때문에 성격 나빠졌다고 말했다. 책임을 돌리는 사람은 성공을 못한다. 다른 사람의 잘못도 내책임이라는 자세를 가질때 영역은 넓어지고 성공이 가능하다. 우리는 매사에 주도적이 되어야 한다. 내가 앞장서고 내가 책임지고 내가 모범을 보이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이고 교회도 그런 사람이 일할때 장래가 있고 비전이 있다.
하나님은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못들어가게 하셨다. 교회도 마찬가지 이다. 인간적인 계산을 앞세우고 불평하고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일꾼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런사람이 운영위나 제직회에 들어가면 교회가 어렵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전에 성공하지 못했으며 여러이유로 무조건 안된다고 한다. 비관적인 풍토를 만들어 교회일을 방해하는 것은 비극이다. 그런교회는 마래가 없다.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
3. 지도자를 잘 돕고 협력하는 사람이다.
사도들이 사람들이 많아지자 돕는 사람이 필요하여 7명의 집사를 세웠다. 제직들은 목사를 잘돕고 협력해야 한다. 설교가 헤셀 포드 목사는 교회에 없으면 좋은 사람과 필요한 사람을 6가지씩 말했다.
교회에 없으면 좋은 사람은 1. 여전히 교회는 출석하지만 죄악가운데 있는 사람 2. 높은 지위를 얻으랴고 애를쓰는 사람 3. 비건설적인 비난자 4.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 4.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 6. 감정이 잘 상하는 사람등이다. 교회에 꼭 필요한 사람은 1. 충성되며 책임감있고 성실한 사람 2. 솔선수범 하는 사람. 3. 통찰력을 가진 사람 4. 낙관적인 사람 5. 부지런한 사람 6. 인색하지 않은 사람등이다.
교회는 생명에 근거를 두고 생명을 소유한 사람들의 공동체이어야 한다. 교회의 전통으로 치장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다이나믹 능력으로 충만해야 한다. 생명은 위대하고 신기하다. 믿음이란 얼마나 안넘어지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일어나는지로 결정된다. 100불 의 지폐에는 100불의 가치가 있다. 구겨져도 그만큼 가치가 있다. 세상에 살면서 때로는 어려움을 당해도 하나님이 보실때 우리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래서 주님이 우리를 지명하여 불렀으며 내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은 관습의 대상, 장식의 대상, 복에 도움을 주는 분이 아니라 복의 근원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으면 복을 받을 사람이 아니라 이미 복을 받은 사람이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스스로 복이시기 때문이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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