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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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0-01-04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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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동문회장 이영상 목사)의 밤이 1월 4일(월) 오후 8시 퀸즈장로교회(장영춘 목사)에서 열렸다.
집회는 1부 예배와 2부 감사 및 만찬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사회 이영상 목사, 기도 김두해 목사(전 회장), 성경봉독 서성희 전도사(부회장), 찬양 신학생 찬양대, 말씀 장영춘 목사(교장), 헌금기도 김수웅 목사, 광고 허윤준 목사(총무), 축도 이규본 목사(전 회장)으로 진행됐다. 만찬기도는 노기송 목사(전 회장)이 했으며, 이원호 목사(전 회장)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선배들을 위한 재학생들의 특별찬양순서
▲히브리서 12장 1-3절을 본문으로 "예수를 바라보자"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는 장영춘 목사
"예수님만을 바라보아야 하는 이유는 첫째 믿음의 주이기시기 때문이다. 둘째 예수님은 우리의 소망이기 때문이다. 셋째 사랑의 주님이기 때문이다. 예수님만 믿고 소망으로 따라가면 나머지는 주님이 책임져주시고 사랑으로 채워주실것이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집회는 1부 예배와 2부 감사 및 만찬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사회 이영상 목사, 기도 김두해 목사(전 회장), 성경봉독 서성희 전도사(부회장), 찬양 신학생 찬양대, 말씀 장영춘 목사(교장), 헌금기도 김수웅 목사, 광고 허윤준 목사(총무), 축도 이규본 목사(전 회장)으로 진행됐다. 만찬기도는 노기송 목사(전 회장)이 했으며, 이원호 목사(전 회장)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선배들을 위한 재학생들의 특별찬양순서
▲히브리서 12장 1-3절을 본문으로 "예수를 바라보자"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는 장영춘 목사
"예수님만을 바라보아야 하는 이유는 첫째 믿음의 주이기시기 때문이다. 둘째 예수님은 우리의 소망이기 때문이다. 셋째 사랑의 주님이기 때문이다. 예수님만 믿고 소망으로 따라가면 나머지는 주님이 책임져주시고 사랑으로 채워주실것이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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