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제66차 정기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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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0-03-10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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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제66차 정기노회가 퀸즈장로교회(장영춘목사)에서 3월9일 오전 10시30분에 열렸다.
개회예배는 사회 김혜천 목사(노회장), 기도 조명철 목사, 성경 이영상 목사, 설교 김혜천 목사, 성찬예식, 축도 장영춘 목사, 광고 허상회 목사(서기)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회무처리에서는 목사 30명 장로 7명등 총37명이 참석하여 회의를 시작했다.
공천부에서 올린대로 노회장등 임원을 유임키로 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김혜천 목사(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부노회장 이원호 목사(뉴저지중부장로교회) △서기 허상회 목사(뉴저지성도장로교회) △부서기 황경일 목사(뉴욕계명장로교회) △회록서기 문종은 목사(새영장로교회) △부회록서기 이종원 목사(새사람교회) △회계 박선도 장로 △부회계 정진욱 장로를 선임했다.
회무에는 써니사이드장로교회(손한권목사)의 유경준씨 장로고시 허락, 퀸즈장로교회(장영춘목사)의 김도현씨 목사후보생 고시허락, 소망장로교회(최종목사)의 김홍철씨 목사후보생 고시허락, 소망장로교회(최종목사) 노회가입 허락청원, 노회 임원회로부터 33회 총회에서 결의된 생명보험 시행 사항에 관한 여부와 세부시행사항에 대한 헌의등을 처리했다.
김혜천목사 설교
성경 사54:1-3을 본문 “네 장막터를 넓히라”
정기노회를 할때마다 임원이 개선되고 새출발을 다짐하는 모습이 있기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늘 본문을 보면 첫째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의 영향을 크게하라는 말씀이 담겨있다. 우리의 사명, 사역, 노회를 통해 하나님의 하시려는 계획이 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예언한 것이다. 늘어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는대로 쓰시도록 우리의 자세를 다듬어야 한다.
둘째로 헌신을 확장하라는 뜻이다.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라고 하셨다. 헌신이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의 영역을 넓혀야 한다. 셋째로 영향력을 넓히라는 뜻이 담겨 있다. 지위나 명예를 위한것이 아니다. 거룩한 영향력 복음의 영향력을 퍼트려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장막터를 넓혀야 한다. 하나님의 쓰시기를 원할때에 쓰임받을수 있는 우리의 모습이 되기를 원한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개회예배는 사회 김혜천 목사(노회장), 기도 조명철 목사, 성경 이영상 목사, 설교 김혜천 목사, 성찬예식, 축도 장영춘 목사, 광고 허상회 목사(서기)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회무처리에서는 목사 30명 장로 7명등 총37명이 참석하여 회의를 시작했다.
공천부에서 올린대로 노회장등 임원을 유임키로 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김혜천 목사(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부노회장 이원호 목사(뉴저지중부장로교회) △서기 허상회 목사(뉴저지성도장로교회) △부서기 황경일 목사(뉴욕계명장로교회) △회록서기 문종은 목사(새영장로교회) △부회록서기 이종원 목사(새사람교회) △회계 박선도 장로 △부회계 정진욱 장로를 선임했다.
회무에는 써니사이드장로교회(손한권목사)의 유경준씨 장로고시 허락, 퀸즈장로교회(장영춘목사)의 김도현씨 목사후보생 고시허락, 소망장로교회(최종목사)의 김홍철씨 목사후보생 고시허락, 소망장로교회(최종목사) 노회가입 허락청원, 노회 임원회로부터 33회 총회에서 결의된 생명보험 시행 사항에 관한 여부와 세부시행사항에 대한 헌의등을 처리했다.
김혜천목사 설교
성경 사54:1-3을 본문 “네 장막터를 넓히라”
정기노회를 할때마다 임원이 개선되고 새출발을 다짐하는 모습이 있기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오늘 본문을 보면 첫째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의 영향을 크게하라는 말씀이 담겨있다. 우리의 사명, 사역, 노회를 통해 하나님의 하시려는 계획이 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예언한 것이다. 늘어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는대로 쓰시도록 우리의 자세를 다듬어야 한다.
둘째로 헌신을 확장하라는 뜻이다.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라고 하셨다. 헌신이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의 영역을 넓혀야 한다. 셋째로 영향력을 넓히라는 뜻이 담겨 있다. 지위나 명예를 위한것이 아니다. 거룩한 영향력 복음의 영향력을 퍼트려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장막터를 넓혀야 한다. 하나님의 쓰시기를 원할때에 쓰임받을수 있는 우리의 모습이 되기를 원한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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