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 세계선교회 북미총회 - 9명 목사안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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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0-03-16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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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 세계선교회 북미총회 2010 정기총회가 3월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에서 열리는 가운데 16일(화) 오후 3시30분 9명의 목사 임직예배가 열렸다.
식은 사회 지원갑 목사(부총회장), 대표기도 백요셉 목사, 성경봉독 안현 목사, 설교 이용우 목사(총회장), 헌금기도 송추남 목사, 서약, 안수 공포 및 증서수여, 축사 이영규 목사, 답사 임용출 목사, 예물증정 김영환 목사, 광고 김훈 목사(총무), 축도 이자용 목사(전임회장)순으로 진행됐다.
1.
총회장 이용우 목사는 행 13장 22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룬사람"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실패할때도 있고 성공할때도 있다. 이번에 북미총회에서는 9분의 사역자를 세운다. 그 삶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복된 삶이 되기를 원한다. 역사를 살펴보면 후대에 좋은평이 나오기도 하고 안좋은 평이 되기도 한다.
본문에 다윗은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셨다. 다윗은 왕으로 정치가로 문학가로 그의 삶에서 공의롭고 정직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조건이 있는데 첫번째가 성실해야 한다. 다윗이 목동으로 있을때 양 한마리도 귀히 여기는 성실한 삶을 살았다. 하나님앞에 그는 성실했고 생활에 성실했고 사명에 성실했다.
두번째로 공의의 삶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의가 정확히 나타나는 것은 공의라 할수 있다. 나단 선지자의 책망에 사람앞에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는 모습이 있었다. 거짓은 언제가는 드러난다. 끝은 내가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평가하신다.
2.
축사 이영규 목사
천사도 흠모할만한 직분을 받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 기도와 말씀전하는데 전무하게 될수 있게 된것도 축하드린다. 양들을 목숨다해 잘 치기를 바란다. 전에 최자실 목사님은 우물 3개를 파라고 말씀하셨다.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됨을 축하드린다. 이 길을 끝까지 잘 달려가기를 바란다.
3.
답사 임용출 목사
조용기 목사님과 이용우 총회장님, 장소를 제공해주신 양승호 목사님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주의 종으로 택하신 것을 감격하며 죽기까지 충성할 것이다. 주님이 맡겨주신 양떼를 돌보는데 전심전력 할것이다. 교회를 잘 섬기고 성도를 사랑으로 잘 섬기겠다. 믿음의 선배 목사님들을 잘 따르겠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식은 사회 지원갑 목사(부총회장), 대표기도 백요셉 목사, 성경봉독 안현 목사, 설교 이용우 목사(총회장), 헌금기도 송추남 목사, 서약, 안수 공포 및 증서수여, 축사 이영규 목사, 답사 임용출 목사, 예물증정 김영환 목사, 광고 김훈 목사(총무), 축도 이자용 목사(전임회장)순으로 진행됐다.
1.
총회장 이용우 목사는 행 13장 22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룬사람"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실패할때도 있고 성공할때도 있다. 이번에 북미총회에서는 9분의 사역자를 세운다. 그 삶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복된 삶이 되기를 원한다. 역사를 살펴보면 후대에 좋은평이 나오기도 하고 안좋은 평이 되기도 한다.
본문에 다윗은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셨다. 다윗은 왕으로 정치가로 문학가로 그의 삶에서 공의롭고 정직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조건이 있는데 첫번째가 성실해야 한다. 다윗이 목동으로 있을때 양 한마리도 귀히 여기는 성실한 삶을 살았다. 하나님앞에 그는 성실했고 생활에 성실했고 사명에 성실했다.
두번째로 공의의 삶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의가 정확히 나타나는 것은 공의라 할수 있다. 나단 선지자의 책망에 사람앞에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는 모습이 있었다. 거짓은 언제가는 드러난다. 끝은 내가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평가하신다.
2.
축사 이영규 목사
천사도 흠모할만한 직분을 받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 기도와 말씀전하는데 전무하게 될수 있게 된것도 축하드린다. 양들을 목숨다해 잘 치기를 바란다. 전에 최자실 목사님은 우물 3개를 파라고 말씀하셨다.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됨을 축하드린다. 이 길을 끝까지 잘 달려가기를 바란다.
3.
답사 임용출 목사
조용기 목사님과 이용우 총회장님, 장소를 제공해주신 양승호 목사님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주의 종으로 택하신 것을 감격하며 죽기까지 충성할 것이다. 주님이 맡겨주신 양떼를 돌보는데 전심전력 할것이다. 교회를 잘 섬기고 성도를 사랑으로 잘 섬기겠다. 믿음의 선배 목사님들을 잘 따르겠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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