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개막
페이지 정보
이민ㆍ2010-07-16 00:00관련링크
본문
2010 청소년 할렐루야대회가 7월 15일(목) 3일간의 일정으로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개막됐다.
강사는 스데반 정 목사와 샤론 차 선교사. 정 목사는 남가주 사랑의교회 EM 목사로 자마 강사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사역 전문가이다. 샤론 차 선교사는 필라지역에서 20여년동안 청소년 사역을 해 오고 있다.
이번대회 주제는 "치유(Healing)"이다. 정 목사가 첫 2일간 치유에 대해 말씀을 전하고, 마지막 날 차 선교사는 실질적인 치우의 시간을 가진다. 청소년들은 부모와 친구, 하나님과의 깨진 관계에 대한 치유의 시간을 가진다. 부모와 함게 참여해도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2010 청소년 할렐루야대회가 7월 15일(목) 3일간의 일정으로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개막됐다. 대회시간에 맞추어 청소년들이 모여 들고 있다.
대회 포스터에는 EM 대회라고 되어 있는데 잘못된 것이다. 지난 35회기 청소년대회와 따로 청년대회도 열려고 했으나 불발됐다. 그러다 보니 청소년대회를 EM대회로 붙이게 됐고 올해도 이를 따랐다. 대상이 영어권이 아니라 청소년이므로 청소년대회라고 불러야 한다. 청소년대회의 독립된 포스터에도 'Youth 할렐루야대회'라고 되어 있다.
▲청소년들 대회는 성인들의 무관심속에 열린다. 1세 목회자들을 보기가 힘들다. 이선일, 함성은, 박이스라엘 목사등이 교회 청소년들과 함께 참가했다.
▲청소년대회는 바로 예배당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체육관에서 대기하다 한번에 들어간다.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운 청소년들
▲함성은 목사와 딸
▲치유를 주제로 한 대회 포스터
▲참가 청소년들에게는 티켓을 나누어 준다
▲교협 총무 이종명 목사, 교협회장 신현택 목사, 청소년대회 강사 스데반 정 목사, 뉴욕 청소년 사역대부 스티브 황 목사
▲1일 예배순서. 청소년대회의 찬양팀은 중요하다. 찬양팀은 Breach Line.
▲가족과 교회 청소년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한 뉴욕베데스다교회 부목사 주진규 목사
▲뉴욕새예루살렘교회 사모님도 보인다.
▲찬양팀 Breach Line. 주제가 치유여서 인가 청소년들이 즐겁게 뛰면서 하는 찬양은 드물었다. 대체로 조용하게 찬양을 인도했다. 남성 5인조 팀,
▲찬양을 하는 참가자들
▲찬양을 하는 참가자들
▲찬양을 하는 참가자들
▲찬양을 하는 참가자들
▲불이 켜지고 얼마나 왔는지 알수 있다. 사진에 보이는 이들외에도 오른쪽에 더 많이 있었다. 지난해 대회 마지막 날에는 프라미스교회 2층까지 청소년들이 찼다. 내일은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가하겠지만 지난해에 비해서는 적은 인원이 참가했다.
올해는 '뉴욕 청소년 사역자 네트워크' 디렉터로 자동으로 교협 청소년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바울 목사는 대회를 준비했다. 인수인계에 어려움도 있었을 것이다.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치루어야 대회준비가 원활하다.
▲첫날과 둘째날 말씀을 전하는 스데반 정 목사는 남가주 사랑의교회 EM 목사로 자마 강사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사역 전문가이다. 정 목사는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전하며 움직인 거리가 500미터는 될 정도이다.
▲대회의 로고를 잘보면 "치유"라는 대회의 주제가 잘나타난다. 'Y'자는 청진기 모양이다. 3일동안 매일매일 능력의 의사이신 예수님이 나타났으면 한다.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하는 스데반 정 목사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하는 스데반 정 목사
▲첫날 집회에 참가한 샤론 차 선교사. 차 선교사는 필라지역에서 20여년동안 청소년 사역을 해 오고 있다. 마지막 날 차 선교사는 실질적인 치유의 시간을 인도한다. 청소년들은 부모와 친구, 하나님과의 깨진 관계에 대한 치유의 시간을 가진다.
▲대회장 맨뒤에서 진행상황을 지켜보는 청소년대회 디렉터 김바울 목사
▲성경본문
▲말씀을 듣는 청소년들
▲대회 티셔츠들. 검은색을 빼고 3개를 구입했다. 가격은 5불.
▲치유의 시간을 인도하는 강사 스데반 정 목사
▲치유의 시간
▲치유의 시간
▲치유의 시간
▲안수를 하는 강사 스데반 정 목사
▲안수를 돕는 스탭들. 노기송, 김영환, 이선일 목사등 침례교 3인의 목사들도 안수에 참가했다. 노기송 목사와 김영환 목사는 워싱톤 DC에서 열린 KCC 북한을 위한 기도회에 참가하고 뉴욕에 온후 바로 청소년 대회장을 향했다.
▲안수기도를 하는 스탭
▲안수기도를 하는 스탭
▲치유의 시간을 통한 안수의 시간
▲안수시간 동안 조용한 찬양이 계속되고 있다.
▲안수가 끝나고 기도의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를 위해 상담도우미가 대기했다.
▲헌금기도 대니얼 조 목사
▲다이나믹한 댄스를 선보인 워십댄스팀
▲지난해 출연한 DIM과 비슷한 공연을 선보였다.
▲광고시간
▲축도를 하는 교협회장 신현택 목사
강사는 스데반 정 목사와 샤론 차 선교사. 정 목사는 남가주 사랑의교회 EM 목사로 자마 강사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사역 전문가이다. 샤론 차 선교사는 필라지역에서 20여년동안 청소년 사역을 해 오고 있다.
이번대회 주제는 "치유(Healing)"이다. 정 목사가 첫 2일간 치유에 대해 말씀을 전하고, 마지막 날 차 선교사는 실질적인 치우의 시간을 가진다. 청소년들은 부모와 친구, 하나님과의 깨진 관계에 대한 치유의 시간을 가진다. 부모와 함게 참여해도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2010 청소년 할렐루야대회가 7월 15일(목) 3일간의 일정으로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개막됐다. 대회시간에 맞추어 청소년들이 모여 들고 있다.
대회 포스터에는 EM 대회라고 되어 있는데 잘못된 것이다. 지난 35회기 청소년대회와 따로 청년대회도 열려고 했으나 불발됐다. 그러다 보니 청소년대회를 EM대회로 붙이게 됐고 올해도 이를 따랐다. 대상이 영어권이 아니라 청소년이므로 청소년대회라고 불러야 한다. 청소년대회의 독립된 포스터에도 'Youth 할렐루야대회'라고 되어 있다.
▲청소년들 대회는 성인들의 무관심속에 열린다. 1세 목회자들을 보기가 힘들다. 이선일, 함성은, 박이스라엘 목사등이 교회 청소년들과 함께 참가했다.
▲청소년대회는 바로 예배당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체육관에서 대기하다 한번에 들어간다.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운 청소년들
▲함성은 목사와 딸
▲치유를 주제로 한 대회 포스터
▲참가 청소년들에게는 티켓을 나누어 준다
▲교협 총무 이종명 목사, 교협회장 신현택 목사, 청소년대회 강사 스데반 정 목사, 뉴욕 청소년 사역대부 스티브 황 목사
▲1일 예배순서. 청소년대회의 찬양팀은 중요하다. 찬양팀은 Breach Line.
▲가족과 교회 청소년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한 뉴욕베데스다교회 부목사 주진규 목사
▲뉴욕새예루살렘교회 사모님도 보인다.
▲찬양팀 Breach Line. 주제가 치유여서 인가 청소년들이 즐겁게 뛰면서 하는 찬양은 드물었다. 대체로 조용하게 찬양을 인도했다. 남성 5인조 팀,
▲찬양을 하는 참가자들
▲찬양을 하는 참가자들
▲찬양을 하는 참가자들
▲찬양을 하는 참가자들
▲불이 켜지고 얼마나 왔는지 알수 있다. 사진에 보이는 이들외에도 오른쪽에 더 많이 있었다. 지난해 대회 마지막 날에는 프라미스교회 2층까지 청소년들이 찼다. 내일은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가하겠지만 지난해에 비해서는 적은 인원이 참가했다.
올해는 '뉴욕 청소년 사역자 네트워크' 디렉터로 자동으로 교협 청소년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바울 목사는 대회를 준비했다. 인수인계에 어려움도 있었을 것이다.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치루어야 대회준비가 원활하다.
▲첫날과 둘째날 말씀을 전하는 스데반 정 목사는 남가주 사랑의교회 EM 목사로 자마 강사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사역 전문가이다. 정 목사는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전하며 움직인 거리가 500미터는 될 정도이다.
▲대회의 로고를 잘보면 "치유"라는 대회의 주제가 잘나타난다. 'Y'자는 청진기 모양이다. 3일동안 매일매일 능력의 의사이신 예수님이 나타났으면 한다.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하는 스데반 정 목사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하는 스데반 정 목사
▲첫날 집회에 참가한 샤론 차 선교사. 차 선교사는 필라지역에서 20여년동안 청소년 사역을 해 오고 있다. 마지막 날 차 선교사는 실질적인 치유의 시간을 인도한다. 청소년들은 부모와 친구, 하나님과의 깨진 관계에 대한 치유의 시간을 가진다.
▲대회장 맨뒤에서 진행상황을 지켜보는 청소년대회 디렉터 김바울 목사
▲성경본문
▲말씀을 듣는 청소년들
▲대회 티셔츠들. 검은색을 빼고 3개를 구입했다. 가격은 5불.
▲치유의 시간을 인도하는 강사 스데반 정 목사
▲치유의 시간
▲치유의 시간
▲치유의 시간
▲안수를 하는 강사 스데반 정 목사
▲안수를 돕는 스탭들. 노기송, 김영환, 이선일 목사등 침례교 3인의 목사들도 안수에 참가했다. 노기송 목사와 김영환 목사는 워싱톤 DC에서 열린 KCC 북한을 위한 기도회에 참가하고 뉴욕에 온후 바로 청소년 대회장을 향했다.
▲안수기도를 하는 스탭
▲안수기도를 하는 스탭
▲치유의 시간을 통한 안수의 시간
▲안수시간 동안 조용한 찬양이 계속되고 있다.
▲안수가 끝나고 기도의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를 위해 상담도우미가 대기했다.
▲헌금기도 대니얼 조 목사
▲다이나믹한 댄스를 선보인 워십댄스팀
▲지난해 출연한 DIM과 비슷한 공연을 선보였다.
▲광고시간
▲축도를 하는 교협회장 신현택 목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