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의 아픔은 교계의 아픔 - 공영주차장 개발 반대 시위 참가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0-07-24 00:00관련링크
본문
플러싱 공영주차장 개발 반대 시위가 7월 24일(토) 오후 3시 공영주차장 앞 리프만플라자에서 열렸다 시위에는 뉴욕교협, 뉴욕한인회, 퀸즈한인회, 플러싱커뮤니티센터, 민권센터, 뉴욕한인권익신장위원회, 유니온소상인연합회등이 참가했다.
시정부와 개발업자가 공영주차장을 개발하는데 한인소상인들은 3년동안 주차장 없이 비지니스를 운영해야 한다.
이번 시위는 뉴욕시의회의 29일 최종 표결을 앞두고 이루어졌다. 시위를 통해 생존권의 위협을 받고 있는 한인 상인들에 대한 보상 및 지원 확대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 2010 아멘넷 뉴스(USAamen.net)
시정부와 개발업자가 공영주차장을 개발하는데 한인소상인들은 3년동안 주차장 없이 비지니스를 운영해야 한다.
이번 시위는 뉴욕시의회의 29일 최종 표결을 앞두고 이루어졌다. 시위를 통해 생존권의 위협을 받고 있는 한인 상인들에 대한 보상 및 지원 확대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 2010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