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년들을 위한 Fresh Anointing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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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0-09-1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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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이어 두번째 청장년들을 위한 Fresh Anointing 2010이 “동행하심”란 주제를 가지고 9월 10일(금)부터 12일(주일)까지 버겐카운티 아카데미스 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강사로는 팔복의 김우현 감독이, 찬양인도자로 캠퍼스 워십의 심형진 찬양인도자가 초청되었다. 특별순서로 CCM 작곡가이며 가수인 김도현씨가 함께 했다.
프레시 어노인팅을 마련한 김일영 목사(만모스은혜연합감리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갈급하고 목마른 많은 청장년들이 모여 주의 은혜에 흠뻑 취해 성령충만함을 받고 함께 주님의 사랑을 찬양하고, 기뻐하고, 뛰어 춤추며, 감동하여 울며, 함께 이 땅을 위해 기도하고 은혜를 나누길 소망하며 이 집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Fresh Anointing Ministry는 뉴욕과 뉴저지 및 미동부지역에 사는 청년들을 향한 사역으로 청년 컨퍼런스, 경배와 찬양과 기도사역, 웹사역, 선교사역을 펼쳐가고 있다.
집회는 11일(토) 저녁 7시30분, 12일(주일) 저녁 6시30분에 계속된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강사로는 팔복의 김우현 감독이, 찬양인도자로 캠퍼스 워십의 심형진 찬양인도자가 초청되었다. 특별순서로 CCM 작곡가이며 가수인 김도현씨가 함께 했다.
프레시 어노인팅을 마련한 김일영 목사(만모스은혜연합감리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갈급하고 목마른 많은 청장년들이 모여 주의 은혜에 흠뻑 취해 성령충만함을 받고 함께 주님의 사랑을 찬양하고, 기뻐하고, 뛰어 춤추며, 감동하여 울며, 함께 이 땅을 위해 기도하고 은혜를 나누길 소망하며 이 집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Fresh Anointing Ministry는 뉴욕과 뉴저지 및 미동부지역에 사는 청년들을 향한 사역으로 청년 컨퍼런스, 경배와 찬양과 기도사역, 웹사역, 선교사역을 펼쳐가고 있다.
집회는 11일(토) 저녁 7시30분, 12일(주일) 저녁 6시30분에 계속된다.
ⓒ 2010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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