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한인교회 담임목사 후보 41% 찬성으로 부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퀸즈한인교회 담임목사 후보 41% 찬성으로 부결

페이지 정보

교회ㆍ2017-11-05 14:22

본문

ebf694d0c3a67df1fac95c1acbc32aae_1509933742_98.jpg
 

ebf694d0c3a67df1fac95c1acbc32aae_1509933755_62.jpg
 

퀸즈한인교회 담임목사 단독 후보인 김정곤 목사가 11월 5일 주일예배시 열린 공동의회 청빙 2차투표 결과 부결됐다. 총 투표수 423표중 7표 무효 총 유효투표 416표 가운데 찬성 171표(41.1%), 반대 245표(58.9%)로 3분의2를 득표하지 못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광야의 소리님의 댓글

광야의 소리 ()

저는 김정곤 목사님이 구누인지 알지못합니다. 그러나 청빙 과정이 끝나지도  않은 상테에서 실명을 밝히는 것은 도대체 교회가 윤리적 도덕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청빙 되던 되지 않던 간에 교회에 청빙대상으로 오른 건 만으로도 감지 덕지 해야 하는 것이라는 발상에서 그렇게들 하시는 건지요. 가장 역사가 긴 교회중의 하나인 줄 압니다. 좀 상식좀 지킵시다. 목사도 보호하여 주면서 청빙 관계를 합시다.  무례하기 짝이 없는 퀸즈 한인 교회 청빙 위원들께 무식하기 짝이 없는 기독교인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이민 교회라는 틀을 벗어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라는 제대로 된 교회들 좀 만들고 운영합시다. 목사님들이시든, 장로님들이시든, 청빙위원들이시든 말입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 교회를 운영하시렵니까?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411건 31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조원태 목사, 뉴욕우리교회 새예배당에서 첫예배 2011-09-19
뉴욕교협 선관위 재심 조건에 이종명 목사 재심신청않기로 2011-09-17
온누리교회 당회, 후임 최종 후보에 이재훈 목사 결정 2011-09-17
이종명 목사 "교협 선관위에 재심을 요구하겠다" 2011-09-16
교협회장 김원기 목사 "회장후보 윤리위서 내사" 2011-09-16
이종명 목사 승복못해 "이렇게 교협운영하면 분열" 2011-09-16
PCUSA 동부한미노회, 새로운 개혁체 필요 2011-09-14
진목연 3인이 김상태 목사에게 드리는 충고 2011-09-14
김상태 목사 ③ 좌경화된 기독교이단사이비 대책기관에 대한 경고 2011-09-13
김상태 목사 ② 좌경화된 기독교이단사이비 대책기관에 대한 경고 2011-09-13
김상태 목사 ① 좌경화된 기독교이단사이비 대책기관에 대한 경고 2011-09-13
팰리세이드교회 4대 담임 임정섭 목사 2011-09-14
세대간의 장벽 허물기, 커넥션 2차 컨퍼런스 2011-09-13
뉴욕교협 2011 지도자 컨퍼런스 개막 2011-09-12
뉴욕교협, 리버사이드교회 불교법회를 취소하라 2011-09-12
뉴욕목사회 "교회에서 법회라니... 심히 우려" 성명서 2011-09-11
2011년 할렐루야대회 폐막 2011-09-11
2011 할렐루야대회 2일 2011-09-10
2011 어린이 할렐루야대회 개막 2011-09-10
2011 할렐루야대회 개막 / 강사 서임중 목사 2011-09-09
서임중 목사 "뉴욕이여, 생기로 충만하라!" 2011-09-08
뉴욕청소년센터 사무총장 김헌태 목사 퇴임/김현돈 목사 취임 2011-09-06
뉴욕교협 회장후보 이종명/부회장 후보 김종훈 이재덕 목사 2011-09-06
뉴욕교협과 뉴욕한인회의 협력 확인 2011-09-06
베장, 현시대를 향한 메세지를 담은 뮤지컬 엘리야 공연 2011-09-05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