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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수정교회 3대 남궁태준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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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ㆍ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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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수정교회는 4월 6일 주일 오후 4시에 남궁태준 제3대 담임목사 취임 감사 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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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태준 목사는 3월 23일 주일에 부임후 첫 설교를 했다.
 

뉴욕수정교회는 39년 전인 1986년 박수복 목사가 개척했으며, 2009년 황영송 목사가 2대 담임목사에 취임했다. 황영송 목사는 24년 수정교회를 섬기고, 지난해 10월 20일 이임예식을 가졌다.

 

남궁태준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B.A.), 신학대학원 (M.Div.), 선교대학원 (Th.M.), 대학원 (Ph.D 선교학)에서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 대학원 강사(2016~2020)를 역임했다.

 

목회경력은 천호동교회(2001~2015) 부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 선교국장(2010~2015), 바이블타임 선교회 대표 및 연구소장(2016~2018), 율현교회 담임(2019~2025)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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