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P 삼형제 2차 콘서트-여성들만을 위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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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02-2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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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저지에서 기독교 문화사역을 펼치고 있는 3형제(YP3, 유진웅, 태웅, 현웅)가 2번째 콘서트를 2월 26일(토) 오후 7시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열었다.
20여년만에 YP라는 이름으로 뭉친 3형제는 지난해 12월 어쿠스틱 찬양 콘서트를 열었으며, 이번에는 여성들만 초대하여 "웃어요 그대"라는 주제로 열렸다. 다음 콘서트 테마는 부부를 초청하여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의 기획의도는 힘들고 지쳐있는 여성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나누는 것이다. 콘서트는 3형제의 찬양과 연주뿐만 아니라 참가자들과 같이 호흡하며 콘서트내내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또 배성은 자매와 미국 다리놓는 사람들(디렉터 이성균 목사)등이 게스트로 참가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20여년만에 YP라는 이름으로 뭉친 3형제는 지난해 12월 어쿠스틱 찬양 콘서트를 열었으며, 이번에는 여성들만 초대하여 "웃어요 그대"라는 주제로 열렸다. 다음 콘서트 테마는 부부를 초청하여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의 기획의도는 힘들고 지쳐있는 여성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나누는 것이다. 콘서트는 3형제의 찬양과 연주뿐만 아니라 참가자들과 같이 호흡하며 콘서트내내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또 배성은 자매와 미국 다리놓는 사람들(디렉터 이성균 목사)등이 게스트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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