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진 목사 "달란트가 아닌 취미는 교회를 힘들게 한다" 페이지 정보 성회ㆍ2011-03-21 00:00 관련링크 본문 뉴욕새천년교회(장규준 목사)는 3월 20일(주일) 최상진 목사(워싱턴 평화나눔공동체 대표)를 초청하여 청년주일로 지켰다. 청년 헌신예배가 열렸으며 이어 청년들을 위한 선교특강이 이어졌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