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업(Rise Up) 뉴욕, 거대조직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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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9-15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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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업(Rise Up) 코리아"가 뉴욕에 상륙하여 "라이즈업 뉴욕"으로 거듭났다.
한국의 라이즈업 코리아는 청년 운동으로 시작하여 국민운동으로 발전했다. 한국의 사역은 제자훈련모임, 학부모 세미나, 서클활동지원, 교회연합과 서클 연합, 연합수련회, 라이즈업 코리아 대회 집회등이다.
뉴욕에서는 미주기독교방송과 미주크리스천신문의 주최로 10월 15일(주일) 오후 6시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집회가 열리게 된다. 집회에는 한국에서 온 라이즈업 경배찬양팀, 팀, 제이 등이 참가한다.
"라이즈업 뉴욕"을 위한 거대 조직도 만들어 졌다. 할렐루야대회 조직을 방불케 하는 조직은 10월 열리는 대회와 당분간 현 체제를 유지하고 내년부터는 차츰 청년들에게 조직을 넘겨줄 것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주요 조직은 대회장 장영춘, 부대회장 정수명과 최창섭, 준비위원장 황동익, 사무총장 김혜천, 총무 조명철, 서기 이종명, 회계 정순원등이며 명예대회장과 고문에는 목회자뿐만 아니라 현, 전한인회장도 포진되어 있다.(존칭 생략)
한편 9월15일(금)오전11시 퀸즈장로교회에서 열린 첫 번째 준비기도회는 인도 황동익 목사, 기도 한재홍 목사, 성경봉독 이종명 목사, 말씀 장영춘 목사, 대회취지 설명 김혜천 목사, 합심기도 정순원 목사와 이영우 목사, 광고 조명철 목사, 축도 양희철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모임에는 양희철 목사가 인도하는 뉴욕청소년센터 학원사역팀 등 청년사역자등과 조직을 담당하는 목회자들이 참가했다. 2차 준비기도회는 10월 5일 오전 11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대회에 앞서 분위기를 올리기 위한 집회도 열린다. 준비집회 일정은 10월 11일 순복음뉴욕교회, 12일 순복음연합교회, 10월 13일 퀸즈장로교회, 10월 14일 뉴욕장로교회 등이다. 또 9월 15일부터 대회일까지 21일 연결 금식기도가 열린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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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라이즈업 코리아는 청년 운동으로 시작하여 국민운동으로 발전했다. 한국의 사역은 제자훈련모임, 학부모 세미나, 서클활동지원, 교회연합과 서클 연합, 연합수련회, 라이즈업 코리아 대회 집회등이다.
뉴욕에서는 미주기독교방송과 미주크리스천신문의 주최로 10월 15일(주일) 오후 6시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 집회가 열리게 된다. 집회에는 한국에서 온 라이즈업 경배찬양팀, 팀, 제이 등이 참가한다.
"라이즈업 뉴욕"을 위한 거대 조직도 만들어 졌다. 할렐루야대회 조직을 방불케 하는 조직은 10월 열리는 대회와 당분간 현 체제를 유지하고 내년부터는 차츰 청년들에게 조직을 넘겨줄 것이라고 주최측은 밝혔다.
주요 조직은 대회장 장영춘, 부대회장 정수명과 최창섭, 준비위원장 황동익, 사무총장 김혜천, 총무 조명철, 서기 이종명, 회계 정순원등이며 명예대회장과 고문에는 목회자뿐만 아니라 현, 전한인회장도 포진되어 있다.(존칭 생략)
한편 9월15일(금)오전11시 퀸즈장로교회에서 열린 첫 번째 준비기도회는 인도 황동익 목사, 기도 한재홍 목사, 성경봉독 이종명 목사, 말씀 장영춘 목사, 대회취지 설명 김혜천 목사, 합심기도 정순원 목사와 이영우 목사, 광고 조명철 목사, 축도 양희철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모임에는 양희철 목사가 인도하는 뉴욕청소년센터 학원사역팀 등 청년사역자등과 조직을 담당하는 목회자들이 참가했다. 2차 준비기도회는 10월 5일 오전 11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대회에 앞서 분위기를 올리기 위한 집회도 열린다. 준비집회 일정은 10월 11일 순복음뉴욕교회, 12일 순복음연합교회, 10월 13일 퀸즈장로교회, 10월 14일 뉴욕장로교회 등이다. 또 9월 15일부터 대회일까지 21일 연결 금식기도가 열린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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