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침례교회지방회 정기총회/회장 노기송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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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6-09-12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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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침례교회지방회는 9월 11일(월) 오전 새예루살렘교회(노기송 목사)에서 23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지방회장에 노기송 목사를 선출했다. 노 목사는 전회기 부회장으로 관례에 의해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선출됐다. 또 무기명 투표로 목사 부회장에 박진하 목사(퀸즈침례교회)가 선출됐다.
이외에도 평신도 부회장 조연수 집사(새예루살렘교회), 총무 이선일 목사(뉴욕안디옥침례교회), 서기 노기명 목사(뉴욕샘솟는교회), 회계 김영환 목사(뉴욕효성교회), 감사 신석환 목사(새빛교회)와 장길준 목사(뉴욕한신교회) 등이 회장단에 의해 선임됐다.
1부 경건회는 인도 노기송 목사, 기도 김재용 목사, 설교 신석환 목사, 헌금기도 김영환 목사, 축도 최창섭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석환 목사는 "기적과 믿음(요6:34-40)"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믿음에 우선되어 기적에 대한 기대를 가지는 세태를 경고하고 "확실한 믿음만 있으면 기적은 자연히 따라오는 은혜"라고 말했다.
22기 회장 최창섭 목사는 임기를 마치며 전례에 따라 전 회장인 이선일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어 열린 총회에서 최창섭 목사는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회원목사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화기애애한 협력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신안건 토의를 통해 평강침례교회(허홍선 목사)를 새로운 회원교회로 받아 들였다. 또 지방회는 시행착오를 방지하기 위해 개척교회 지원안을 강화하고 가정예배가 아니라 교회로 나와 개척예배를 드린후 부터 지원을 하기로 했다.
22회기(회장 최창섭 목사)는 지난 7월 개척교회 지원을 위한 침례교인의 밤을 개최하여 1만9천여불의 잔액을 남겼으나 지원키로 한 교회들이 상기 지원조건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뉴욕한인침례교회 지방회의 규약 5조 "일 년 이상 본회에 무단 불참시 자동탈퇴로 간주한다"라는 조항에 따라 일 년이상 지방회에 불참한 뉴욕큰은혜침례교회(이경한 목사)의 회원자격여부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임원진에게 처리를 일임했다.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된 노기송 목사는 "화합하고 선교에 열심인 지방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노기송 목사는 현재 한국로뎀의 집 미국 후원회장, 뉴욕지구목사회 감사이며 웨체스터 교협회장, 침례교 지방회 회장,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 동창회장등을 역임했다.
한편 22회기(회장 최창섭 목사)는 3월 석정문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4월 여름성경학교 강습회, 7월 청소년 집회 챌린지 캠프, 7월 제 1회 침례인의 밤 등의 행사를 주최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외에도 평신도 부회장 조연수 집사(새예루살렘교회), 총무 이선일 목사(뉴욕안디옥침례교회), 서기 노기명 목사(뉴욕샘솟는교회), 회계 김영환 목사(뉴욕효성교회), 감사 신석환 목사(새빛교회)와 장길준 목사(뉴욕한신교회) 등이 회장단에 의해 선임됐다.
1부 경건회는 인도 노기송 목사, 기도 김재용 목사, 설교 신석환 목사, 헌금기도 김영환 목사, 축도 최창섭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석환 목사는 "기적과 믿음(요6:34-40)"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믿음에 우선되어 기적에 대한 기대를 가지는 세태를 경고하고 "확실한 믿음만 있으면 기적은 자연히 따라오는 은혜"라고 말했다.
22기 회장 최창섭 목사는 임기를 마치며 전례에 따라 전 회장인 이선일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어 열린 총회에서 최창섭 목사는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회원목사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화기애애한 협력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신안건 토의를 통해 평강침례교회(허홍선 목사)를 새로운 회원교회로 받아 들였다. 또 지방회는 시행착오를 방지하기 위해 개척교회 지원안을 강화하고 가정예배가 아니라 교회로 나와 개척예배를 드린후 부터 지원을 하기로 했다.
22회기(회장 최창섭 목사)는 지난 7월 개척교회 지원을 위한 침례교인의 밤을 개최하여 1만9천여불의 잔액을 남겼으나 지원키로 한 교회들이 상기 지원조건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뉴욕한인침례교회 지방회의 규약 5조 "일 년 이상 본회에 무단 불참시 자동탈퇴로 간주한다"라는 조항에 따라 일 년이상 지방회에 불참한 뉴욕큰은혜침례교회(이경한 목사)의 회원자격여부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임원진에게 처리를 일임했다.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된 노기송 목사는 "화합하고 선교에 열심인 지방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노기송 목사는 현재 한국로뎀의 집 미국 후원회장, 뉴욕지구목사회 감사이며 웨체스터 교협회장, 침례교 지방회 회장,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 동창회장등을 역임했다.
한편 22회기(회장 최창섭 목사)는 3월 석정문 목사 초청 목회자 세미나, 4월 여름성경학교 강습회, 7월 청소년 집회 챌린지 캠프, 7월 제 1회 침례인의 밤 등의 행사를 주최했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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