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22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22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1-05-16 00:00

본문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동부개혁장로회 신학교(학장 장영춘 목사, 이사장 이용걸 목사) 22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5월 16일(월) 오후 8시 퀸즈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목회학석사 9명등 22명이 졸업했다. 신학교는 22회의 졸업식을 통해 37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1.jpg
▲사회 이사장 이용걸 목사

2.jpg
▲신학교 교수진

3.jpg
▲이사 이원호 목사와 교수 장미은 사모. 장미은 사모는 헬라어를 가르친다.

4.jpg
▲기도 박웅희 목사 - 캐나다분교 교무처장

5.jpg
▲찬양 글로리아 중창단

6.jpg
▲말씀 강기봉 목사.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부총회장. 내일 열리는 총회에서 총회장이 된다. 강기봉 목사는 열왕기하 18장 18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히스가야의 선정"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아버지와 전통보다 하나님을 더 소중히 생각하는 히스가야, 오직 말씀만 의지하는 히스가야 처럼 사역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7.jpg
▲화답송 강혜영 집사(퀸즈장로교회)

8.jpg
▲학사보고 문경환 목사(학감)

9.jpg
▲학위수여후 시상-최우수상은 김선정

10.jpg
▲학장 장영춘 목사의 훈시. 장영춘 목사는 졸업생들은 인간학이 아니라 가장 귀한 하나님을 배우는 신학을 공부했다며, 신학은 머리가 좋아서 또는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맡기기위해 부르신것이라고 소명을 강조했다. 또 천국대사라며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 하나님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라고 부탁했다.

11.jpg
▲이사 이원호 목사의 졸업생을 위한 기도

12.jpg
▲격려사 캐나다 분교장 정관일 목사. 정 목사는 하나님께서 졸업생들을 특별한 사람으로 부르셨으니 비전을 가지고 승리하는 삶을 살라고 부탁했다. 또 요나와 같은 위대한 전도자가 되기를 기대했다.

13.jpg
▲축사 전덕영 목사-이사

전 목사는 10년만에 졸업하는 학생도 있다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공부하여 졸업한것을 치하했다. 또 복음의 일꾼으로 부름받은 것을 축하하며, 인간적으로는 피곤한 길로 들어가지만 은혜에 깊이 들어감을 기쁘게 여기고 축하한다고 말했다.

14.jpg
▲축가 캐나다분교 칼빈합창단. 캐나다에서 날아왔다.

15.jpg
▲캐나다분교 칼빈합창단.

16.jpg
▲캐나다분교 칼빈합창단.

17.jpg
▲답사 졸업생 대표 김신정

18.jpg
▲광고 총무처장 김혜천 목사

19.jpg
▲축도 문성록 목사-총회장

20.jpg
▲단체사진- 큰사진으로 보기 클릭

21.jpg
▲단체사진

22.jpg
▲단체사진

100.jpg
▲졸업생 정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99건 305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KAPC 35회 총회 - 총회장 강기봉, 부총회장 김남수 목사 2011-05-18
한국기독교부흥사협의회 미동부지부 세미나/21명 수료 2011-05-17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22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2011-05-16
세이총, 최바울/인터콥 이단성이 짙은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 2011-05-16
4개 미국교단 한인 목회자 연합 체육대 2011-05-16
국제장애인선교회 우리 서로 잡은 손 - 노기송목사 회장 취임 2011-05-15
뉴욕초대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주안에서 한가족 음악회 2011-05-15
뉴욕장로교회 최종후보 2인을 놓고 공동의회, 3분의 2 득표 못해 2011-05-15
PCUSA 총회, 개정안은 정책의 변화이지 신학의 변화아냐 2011-05-15
뉴욕한인청소년센터 2011 연합찬양집회 2011-05-15
뉴저지밀알선교단, 장애인의 날 기념잔치 2011-05-15
이정철 목사 "예수님을 바로 알고, 바로 믿는 교회" 2011-05-13
피종진 목사 "교회의 화평을 위한 목회자의 역할" 2011-05-12
제26회 세계한인목회자 세미나 성료 ‘다음세대에 신앙전수’ 2011-05-11
뉴욕목사회, 피종진 목사 초청 교회성장 목회자 세미나 2011-05-11
뉴욕 총회신학교(개혁총연) 학위수여식 - 겸손, 눈물, 인내 2011-05-11
PCUSA 한인총회 성명서/사무총장 문정선목사 입장밝혀 2011-05-11
미국교회 복음주의 신앙의 횃불 'White Paper'를 아시나요? 2011-05-10
양춘길 목사 "PCUSA 동부한미노회 급성장은 이때를 위함" 2011-05-10
PCUSA 33년 쟁점 동성연애자 안수에 관련된 수정안 통과 2011-05-10
뉴장 최종 담임후보 2명(임양환, 주원열) 대상 15일 공동의회 2011-05-10
나눔이 있었던 뉴져지열방교회 새예배당 입당 감사예배 2011-05-10
이동원 목사 "예수님을 날마다 삶의 장에 초대하라" 2011-05-09
이상관 목사 성령의 법 목회자 세미나-캐톨릭 구원관 반박 2011-05-09
뉴욕병원선교회, 11회 어버이날 효도잔치 2011-05-0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