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부활절 - 포레스트믿음장로교회 홈커밍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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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1-04-24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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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믿음장로교회(조원태 목사)는 부활주일인 4월 24일 오전 창립 37주년을 맞이하여 잃어버린 영혼을 초청하는 2회 홈커밍 축제를 열었다. 홈커밍 축제는 교회를 떠난 영혼을 교회로 초청하여 전도하는 행사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부활절을 맞이하여 꽃잎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예배당 입구
▲한복을 입고 예배를 인도하는 조원태 목사. 조원태 목사는 마태복음 28장 1-15절을 본문으로 “오늘! 부활을 살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본문을 통해 "모두가 자기 예상으로 습관으로 지식으로 경험으로 하나님을 만나려 한다. 자신의 예상에서 조금만 어긋나면 당황하고 교회와 하나님을 떠나기도 한다. 그런 사람은 결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새로운 믿음으로 오늘을 부활을 살게 되었다. 예수님의 부활의 생기가 우리의 사람에게 들어와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 2번째 창조이다. 부활의 사람으로 거듭나서 오늘 부활을 사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기도와 철저한 준비로 전도하는 프로그램인 홈커밍 축제. 이번이 두번째이다. 전도대상자는 대부분은 불신자. 12개 지역을 나누어 전파사 모임을 가지고 불신자를 전도한다. 각 지역리더는 전파사장. 전자제품 파는 전파사가 아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전파사.
▲포레스트믿음장로교회 예배당.
▲부활절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이 전도되어 처음왔다. 전임 양희철 목사가 잘 길을 닦아 놓았고 젊은 후임이 열정적으로 사역하니 세례자가 대폭 늘어났다. 5월 8일에는 16명이 세례를 받는다. 160명 수평이동 보다 반가운 소식. 2011년 50명 세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성가대.
▲부활절 꽃장식
▲손을 잡고 찬송
▲축도하는 조원태 목사
▲한복으로 차려입고 장신없이 바쁘게 손님을 맞이한 박진숙 사모
▲부활절 이스터 애그
▲예배후 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만찬이 이어졌다. 각 전파사 별로 자리를 했다. 선물도 주어졌다.
▲37주년 케익
▲교회 개척자인 양희철 목사는 중동 이슬람 지역 선교차 방문중으로 6월쯤 뉴욕으로 컴백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부활절을 맞이하여 꽃잎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예배당 입구
▲한복을 입고 예배를 인도하는 조원태 목사. 조원태 목사는 마태복음 28장 1-15절을 본문으로 “오늘! 부활을 살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본문을 통해 "모두가 자기 예상으로 습관으로 지식으로 경험으로 하나님을 만나려 한다. 자신의 예상에서 조금만 어긋나면 당황하고 교회와 하나님을 떠나기도 한다. 그런 사람은 결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새로운 믿음으로 오늘을 부활을 살게 되었다. 예수님의 부활의 생기가 우리의 사람에게 들어와 새로운 삶을 사는 것이 2번째 창조이다. 부활의 사람으로 거듭나서 오늘 부활을 사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기도와 철저한 준비로 전도하는 프로그램인 홈커밍 축제. 이번이 두번째이다. 전도대상자는 대부분은 불신자. 12개 지역을 나누어 전파사 모임을 가지고 불신자를 전도한다. 각 지역리더는 전파사장. 전자제품 파는 전파사가 아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전파사.
▲포레스트믿음장로교회 예배당.
▲부활절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이 전도되어 처음왔다. 전임 양희철 목사가 잘 길을 닦아 놓았고 젊은 후임이 열정적으로 사역하니 세례자가 대폭 늘어났다. 5월 8일에는 16명이 세례를 받는다. 160명 수평이동 보다 반가운 소식. 2011년 50명 세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성가대.
▲부활절 꽃장식
▲손을 잡고 찬송
▲축도하는 조원태 목사
▲한복으로 차려입고 장신없이 바쁘게 손님을 맞이한 박진숙 사모
▲부활절 이스터 애그
▲예배후 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만찬이 이어졌다. 각 전파사 별로 자리를 했다. 선물도 주어졌다.
▲37주년 케익
▲교회 개척자인 양희철 목사는 중동 이슬람 지역 선교차 방문중으로 6월쯤 뉴욕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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