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지역 2011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26개 지역에서 열려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1-04-24 00:00 관련링크 본문 4월 24일 부활절을 맞이하여 오전 6시 뉴욕교협(회장 김원기 목사)가 주최하는 새벽연합예배가 뉴욕일원 26개지역에서 일제히 열렸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