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사모들의 행복축제 “사모가 아닌 나로 살자”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제3회 사모들의 행복축제 “사모가 아닌 나로 살자”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8-02-18 07:14

본문

제3회 “사모들의 행복축제”가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더블 트리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 지구촌교회와 패밀리터치 주관의 행사에 약 40여 명의 사모들이 참석했다. 진재혁 목사(한국 지구촌교회)와 정정숙 박사(패밀리터치 원장) 그리고 이정애 사모(내리연합감리교회) 등이 주 강사로 섬겼다. 

 

6aefeff516267643a3dedd9bec74e673_1518956050_66.jpg
 

6aefeff516267643a3dedd9bec74e673_1518956050_94.jpg
 

사모들의 행사 등록이 시작되면서, 한국 지구촌교회에서 온 두 명의 헤어 디자이너들이 사모들에게 무료로 헤어 커트와 염색 등으로 섬겨주셨다. 사모들을 위한 진재혁 목사의 감동적인 설교, “정서적으로 건강한 여성”이라는 주제 강의를 인도한 정정숙 원장, “더 이상 다른 사람으로 살지 말자”와 “사모가 아닌 나로 살자”는 내용의 이정애 사모의 강의가 이어졌다.

 

6aefeff516267643a3dedd9bec74e673_1518956066_77.jpg
 

6aefeff516267643a3dedd9bec74e673_1518956067_05.jpg
 

강의외에도 워십 댄스, 그룹 댄스 콘테스트, 롤 프레이 콘테스트 등을 통해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워크샵과 소그룹 모임 등을 통해 사모들의 아픔을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짐으로 위로와 격려,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되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409건 303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성경적인 설교를 위한 목회자들의 눈물어린 자기투쟁 2012-04-26
송흥용 목사 "보수와 진보의 전쟁 대신 균형잡힌 개혁정신으로" 2012-04-26
AG 한국총회 31차 정기총회 - 총회장 이광희/부총회장 김명옥 2012-04-25
[열린말씀 포럼] 성경중심의 설교란 무엇인가? 2012-04-24
손인식 목사, 이민목회 멘토링 세미나 인도 2012-04-24
조이플장로교회 목회자 세미나-가장 불편한 것이 내 비전 2012-04-23
뉴욕소망장로교회 창립 15주년 감사/조직/임직예배 2012-04-22
김한요 한성윤 이규섭 목사 "이렇게 세상과 소통하라" 2012-04-22
노진준 목사의 분노 "왜 복음을 싸구려로 만드는가" 2012-04-20
열린말씀 컨퍼런스 10주년/10주년 기념 포럼 기타 사진 2012-04-20
열린말씀 컨퍼런스-'예수천당 불신지옥' 아닌 세상과 소통하라 2012-04-20
열린말씀 컨퍼런스 10주년/10주년 기념 포럼 2012-04-20
故 이정석 교수가 말하는 한국교회와 WCC 댓글(1) 2012-04-19
2012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영성과 리더십’ 2012-04-17
미주성결교회 33회 총회 "사중복음을 온누리에" 2012-04-17
뉴저지 찬양교회 직분제 폐지 및 호칭은 형제/자매로 2012-04-17
조정칠 목사 "설교와 잔소리를 구분하라" 2012-04-16
영성여행으로 새로운 40년을 시작하는 뉴저지 연합교회 2012-04-14
뉴욕장로교회, 김한요 목사 초청 부흥성회 2012-04-14
뉴욕만나교회 2012 부활절 칸타타 "빛을 따라가리" 2012-04-13
1천명 참가하는 한미의료선교대회 위한 후원만찬 2012-04-13
뉴욕교협, 박선영 의원에 2천2백여명의 서명전달 2012-04-13
조용목 목사 "피할수 없는 죽음의 문제가 해결됐습니까?" 2012-04-10
세계 50개도시 중국대(영)사관에서 탈북자 북송 반대를 위한 집회 2012-04-10
김남수 목사 "종교개혁 의미 쇠퇴후 오순절 시대 도래" 2012-04-0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