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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 한인사회와 한인교계에 소망을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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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3-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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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회장 박상천 목사)은 26회기 임원 및 분과위원 9차 월례회를 7월 10일 소망교회에서 열고 사업을 점검했다.

선교분과 위원장 박인갑 목사는 8월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연합 북미원주민 선교 진행보고를 통해 150여명의 지원자가 매주일 오후 5시 임마누엘장로교회(우종현 목사)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체육분과 위원장 방갑순 장로는 교협 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통해 모아진 후원금을 뉴저지 상록회, 패밀리터치, 시민참여센터, CSO등 4개 단체에 전달했다고 보고했다.

청소년분과 위원장 육민호 목사는 청소년 찬양경연대회가 8월 25일(주일) 오후 5시 소망교회(예정)에서 열린다고 보고했다. 청소년 찬양밴드가 참가하며 참가비는 팀 당 100불로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참가신청 njkchurches@hotmail.com)

소망을 주는 소망음악회

음악분과 위원장 강영안 장로는 7월 28일(주일) 오후 5시 필그림교회에서 열리는 소망음악회에 대해 보고했다. 골프대회를 통해 한인사회를 섬겼다면, 소망음악회를 통해 교협 산하 교회와 목회자 부부를 섬긴다는 취지에서 계획됐다.

소망음악회의 개최 목적은 첫째 뉴저지 교협에 소속된 한인 목회자들의 사역을 격려하고 연합하기 위해서이다. 한인 목회자 부부를 초청하여 만찬을 제공하고 위로와 격려를 한다. 또한 목회자들의 교제를 통한 연합을 기대한다.

둘째 뉴저지 교협에 소속된 미자립 한인교회를 위한 후원금을 모금한다. 각 교단 별로 추천을 받아 접수한후 선별하여 각 교단 별로 후원금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금 모금을 위해 교협 총무와 음악분과 위원장이 각 교회를 방문하여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소망음악회는 1부 예배, 2부 음악회, 3부 만찬으로 진행되며 약 2시간 30분 소요 예정이다. 음악회에서 엘리자베스장로교회, 소망교회, 뉴저지장로성가단, 뉴욕기독부부합창단, 소망교회 어린이 합창단이 합창의 순서를 담당한다. 또한 합주 엘림밴드, 첼로 독주, 중창 뉴욕밀알중창단, 독창, 연합 합창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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