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교회, 이광선 목사 초청 여름부흥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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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1-06-1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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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새소망교회(정인석 목사)는 6월 16일(목)부터 4일간 이광선 목사(신일교회)를 초청하여 "치유"라는 주제로 여름부흥축제를 열었다. 집회시간은 금/토 오후 8시와 오전 5시45분, 주일 오전 11시30분이다. 집회문의 201-242-9191.
첫날 이광선 목사는 "예수님을 생각하라(마태복음 27장 45-54절)"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내용은 마치 이 목사가 어려운 상황속에서 어떻게 신앙으로 극복했는지를 말하는 것 같았다.
이광선 목사는 직전 한기총 회장으로 후임 길자연 목사와 문제가 생겨 법원에서 직무대행을 선임하는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 목사가 미국에 오기전인 11일 길자연 목사와 화해하고 합의안까지 발표하며 어려움을 극복했다.
이광선 목사는 "삶속에 여러가지 어려움을 당할때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을 생각하라. 그러면 내 형편이 예수님보다 낫다는 은혜를 주신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힘든 것은 감정으로 문제를 받아들이기 때문"이라며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을 먼저 생각하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첫날 이광선 목사는 "예수님을 생각하라(마태복음 27장 45-54절)"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설교내용은 마치 이 목사가 어려운 상황속에서 어떻게 신앙으로 극복했는지를 말하는 것 같았다.
이광선 목사는 직전 한기총 회장으로 후임 길자연 목사와 문제가 생겨 법원에서 직무대행을 선임하는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 목사가 미국에 오기전인 11일 길자연 목사와 화해하고 합의안까지 발표하며 어려움을 극복했다.
이광선 목사는 "삶속에 여러가지 어려움을 당할때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을 생각하라. 그러면 내 형편이 예수님보다 낫다는 은혜를 주신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힘든 것은 감정으로 문제를 받아들이기 때문"이라며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을 먼저 생각하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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