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무리교회, 제2대 담임 목사 박상돈 목사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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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1-05-0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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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무리교회(100 Christie Heights St, Leonia, NJ 07605) 제2대 담임목사 박상돈 목사가 5월 1일 부임하여 첫 예배를 드렸다. 한무리교회는 지난해 5월, 22년간 담임목사로 섬겨왔던 고(故) 김춘실 목사를 하나님 품으로 떠나 보내고, 제2대 담임목사 부임을 기도로 준비해 왔다.
박상돈 목사는 1999년 KAPC(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뉴욕장로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겼고, 이후 아리조나 새생명장로교회에서 8년간 담임목사로 섬겨왔다.
부임 첫 예배에서 박상돈 목사는 “우리가 꿈꾸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상돈 목사는 설교에서 한무리교회가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 첫째, 십자가의 감격이 있는 교회, 둘째, 사람들이 변화하는 교회, 셋째, 선교하는 교회, 넷째, 영적인 리더들이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함을 전했다.
한편 한무리교회는 잉글우드에 구입한 땅에 성전건축의 모든 준비를 마치고 허락을 기다리고 있으며, 대예배와 목장모임의 두날개가 활성화 되어있고, 다음세대와 선교지향적 교회로 교회학교가 잘 구성된 교회로 알려져 있다. www.hanmoory.org
한무리교회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박상돈 목사는 1999년 KAPC(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뉴욕장로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겼고, 이후 아리조나 새생명장로교회에서 8년간 담임목사로 섬겨왔다.
부임 첫 예배에서 박상돈 목사는 “우리가 꿈꾸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상돈 목사는 설교에서 한무리교회가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 첫째, 십자가의 감격이 있는 교회, 둘째, 사람들이 변화하는 교회, 셋째, 선교하는 교회, 넷째, 영적인 리더들이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함을 전했다.
한편 한무리교회는 잉글우드에 구입한 땅에 성전건축의 모든 준비를 마치고 허락을 기다리고 있으며, 대예배와 목장모임의 두날개가 활성화 되어있고, 다음세대와 선교지향적 교회로 교회학교가 잘 구성된 교회로 알려져 있다. www.hanmoory.org
한무리교회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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