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교회협의회 제27차 정기총회, 회장 임일송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웨체스터교회협의회 제27차 정기총회, 회장 임일송 목사

페이지 정보

탑2ㆍ2023-12-04 17:38

본문

웨체스터교회협의회는 12월 4일(월) 오전 11시에 뉴욕백민교회(임일송 목사)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a04121a887112327d2c06fd2cd98a000_1701729468_63.jpg
 

1부 경건회는 사회 임일송 목사(백민교회), 대표기도 전구 목사(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 설교 김홍선 목사(새은혜교회), 헌금기도 서민호 목사(뉴욕능력교회), 축도 허경렬 목사(웨스트체스터선교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장 김홍선 목사는 시편 133:1 말씀을 본문으로 “형제의 동거함”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총회는 회장 김홍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재정보고 및 사업보고를 총무 임일송 목사가 했다. 이어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는데, 관례대로 가입한 순서에 따라 한단계식 이동하여 회장 임일송 목사, 총무 전구 목사, 서기 송인규 목사(뉴욕한인제일교회) 등을 선출했다. 정기총회는 최기성 목사(답스페리한인교회)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a04121a887112327d2c06fd2cd98a000_1701729478_86.jpg
▲왼쪽부터 서기 송인규 목사, 직전 회장 김홍선 목사, 회장 임일송 목사, 총무 전구 목사,
 

뉴욕북부에 위치한 웨체스터한인교회협의회는 15여개의 한인교회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지역교회 연합의 모범을 보이는 지역이다. 연례사업으로 연합부흥회,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여름 목회자 수련회 등을 하고 있다. 특히 웨체스터목사합창단을 조직하여 찬양으로 성도들에게 은혜를 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3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886건 30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240여 UMC 한인교회 중에 약 80여 교회가 교단탈퇴 추진 2023-05-04
뉴욕실버선교회 선교학교 제35기 종강 및 파송예배 2023-05-04
예장 백석 미주동부노회, 신병용과 이재관 목사임직 2023-05-03
미동부기아대책, 콜롬비아 교실 건축위해 7천 달러 지원하기로 2023-05-03
40주년 뉴욕평안장로교회 민병욱 4대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 2023-05-03
뉴욕선교사의집 리오픈예배 “고난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 은혜” 2023-05-01
제44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합동 총회, 총회장 오정길 목사 2023-04-29
설교 글쓰기 세미나 열린다! “챗GPT 시대 오히려 창의적인 글쓰기 더 … 2023-04-29
뉴욕교협 증경회장들, 비상대책위원회 발족하고 나선 이유 2023-04-25
예장 백석 미주동부노회, 제64회기 춘계정기노회 2023-04-25
뉴욕성령대망회 4월 집회 “신선한 기름부음을 받으라” 2023-04-24
뉴욕동원장로교회, 설립 35주년 감사 및 임직예배 2023-04-24
뉴욕교협, 증경회장 및 원로목사 1일 효도관광 선착순 30명 모집 2023-04-19
2023 뉴욕선교대회와 할렐루야대회를 같이 열기로 2023-04-19
뉴욕교협 임원회, 공석중인 부회장에 박태규 목사 전격 선출 2023-04-18
5월 4일에 열리는 제6회 이보교 심포지엄 “왜 아태계 역사교육이 필요한… 2023-04-18
선우권 목사, 뉴욕과 뉴저지에서 성회와 세미나 인도 2023-04-18
손경민 목사 미주순회집회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은혜” 2023-04-18
2023 뉴욕지역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현장에서는 2023-04-10
<미스터 선샤인>의 주인공 황기환 애국지사 유해 한국 환송 추모식 2023-04-10
2023 열린문 컨퍼런스 주제는 “전통적 교회에서 선교적 교회로” 2023-04-08
제3회 투산영락교회 목회자 세미나, 내년에는 전세계 대상으로 2023-04-05
뉴욕교협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3차 준비기도회 “부활신앙” 2023-04-03
제1회 독실민족 사생대회 “어린 새싹들에게 조국의 의미를 일깨워” 2023-04-02
임형빈 장로의 통 큰 결단 “효(孝) 사상 한미충효재단으로 발전” 2023-04-0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