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 2011 선교캠프 뉴욕과 산호세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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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ㆍ2011-08-10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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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인터콥 선교캠프가 "시대, 회복, 비전" 이라는 주제로 8월 3-6일 3박4일 일정으로 산호세 쥬빌리센타에서 열렸다. 2천여명이 참가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최바울 대표, 송병기 목사, 일본인 Dr. KANAYAMA, 이란인 Homoz목사, 팔레스타인 Ziad목사 등 강사로 참가했다.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뉴욕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는 EM권을 위한 선교캠프가 열렸다. 150여명이 등록한가운데 열린 캠프에는 최바울 대표, John Parker(Living Hope Church, NJ), David W. Hill(Fenway Church, MA)등이 강사로 참가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뉴욕신광교회(한재홍 목사)에서는 EM권을 위한 선교캠프가 열렸다. 150여명이 등록한가운데 열린 캠프에는 최바울 대표, John Parker(Living Hope Church, NJ), David W. Hill(Fenway Church, MA)등이 강사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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