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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주년 뉴저지장로교회, 장로 4인 장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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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7-05-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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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장로교회(김도완 목사)는 창립 45주년을 맞이하여 5월 21일(주일) 오후 3시 오클랜드 예배당에서 장로 4인(김환석, 안병구, 정필헌, 김원현)을 장립했다. 뉴저지장로교회는 45년 동안 11번의 장로장립을 통해 39명의 장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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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속한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 노회장 임종화 목사가 시편 116:12-19을 본문으로 “무엇으로 보답할꼬”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으며, 노회 서기 방홍석 목사가 권면했다.

 

김도완 목사의 집례로 임직자들은 해외한인장로회 헌법에 따라 “1. 신 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또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의 법칙으로 믿고 따르기로 서약합니까? 2. 본 장로회 신조와 요리문답과 교리는 신 구약 성경의 교훈과 도리를 총괄한 것으로 알고 성실한 마음으로 믿고 따르기로 서약합니까? 3. 본 장로회 정치와 권징조례와 예배모범을 정당한 것으로 알고 따르기로 서약합니까? 4. 뉴저지장로교회의 장로 직분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여 진실한 마음으로 본 직을 힘써 봉사 하기로 서약합니까? 5. 본 교회의 화평과 연합과 성결을 위하여 충성하기로 서약합니까?”라는 질문을 “아멘”으로 대답함으로 서약했다.

 

출석 27년 만에 장로로 임직받은 김환석 장로가 답사를 했으며, 김도완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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