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목사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 성령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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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ㆍ2011-07-01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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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장로교회(황영진 목사)는 6월 30일(목)부터 주일까지 김기남 목사(예심장로교회)를 초대하여 전도부흥성회를 열었다. 금-토 집회시간은 오후 8시45분과 오전 5시45분이다. 김 목사는 주초 뉴욕전도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전도세미나를 인도한 바 있다.
김 목사는 사도행전 1장 8절을 중심으로 성령의 역사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세상과 교회의 양다리 신앙을 가지다가 어려움을 당하고 하나님을 만나 변한 자신의 삶을 간증하고, 성령은 받아도 안받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설교내용이다.
개척한지 8년차이고 목사된지 5년차이다. 목사가 안되려고 했는데 내 인생 내마음대로 안되었다.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것은 하나님의 마음에만 들면 된다. 하나님이 인생을 바꾸신다.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자로 만들기 원하시고 기적자로 만들기 원하시고 간증자로 만들기를 원하신다.
인생은 고난대학을 통해 인생을 깨닫는다. 고난이 있을수록 축복의 문이 열린다. 창세기 1장 1절의 내용은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다 하셨다는 말이 아니라 주님이 오실때 까지 창조하시고 질서를 만드신다는 말이다. 우주의 질서를 하나님이 붙잡고 계신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마지막 유언으로 말씀하신 말씀이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부탁하고 명령하시고 유언하신 말씀이다. 주님이 오실때 까지라면 이 말씀을 주님이 오실때 까지 붙잡고 가야 한다. 그 말씀에 사로잡혀 그 말씀의 주인공이 되라. 하나님은 눈에 안보이신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찾아오셨다. 성령이 우리에 임하시면 그것을 믿게 된다. 말씀에 완전히 용해되어져서 말씀과 함께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증인이 된다는 것은 첫째는 축복자, 둘째는 기적자, 셋째는 간증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을 받아야 한다. 사도행전 1장 3절에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고 말한다. '성령으로'라는 의미는 성령충만을 말한다. 오늘날 성령이 임하신다는 말은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기 위해 성령충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기위해 축복자 기적자 간증자가 되기위해 해야 할일은 성령충만을 받아야 한다.
성령충만을 안받으면 일을 못한다. 성령충만을 받는것이 중요하다. 에베소서 5장 18절(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을 보자. 성령충만을 받으라는 것은 명령이다. 성령이 없으면 축복자 기적자 간증자가 될 수 없다.
21살부터 사장으로 세상에서 잘나갔다. 교회는 나갔지만 세상과 교회에 양다리를 걸친 모양이었다. 하나님은 세상과 하나님을 동시에 사랑하시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성경을 보면 목숨을 다해 사랑하라고 하셨다. 양다리 신앙중 인생이 하향곡선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주위가 다 막혔는데 하늘은 열려 있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하나님만 전적으로 신뢰하면서 믿음을 가지고 싶다고 기도했다.
예배때 "나에게 부르짖으면 응답하겠다, 네가 알지못하는 일을 너에게 보여주리라"라는 말씀을 받고 울었다. 믿음이 들어오면서 말씀이 내말로 들어온 다음에 하나님이 보이기 시작했다. 걱정 근심 불안 초조 염려 같은것들이 상관없어 졌다. 모세가 홍해바다를 가르는 것이 아니라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일하셨다.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면 된다.
내가 만난 예수를 믿고 만나야 한다고 전도하다 보니 영혼들이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다. 오늘날 전세계를 다니는 간증자로 세워주셨다. 내 인생의 문제를 성령님이 해결하셨다. 우리 인생도 그렇다. 성령충만은 받아도 되고 안받어도 되는 것이 아니라 꼭 받아야 된다. 한 사람이 하나님앞에 붙잡히니 내가 있는 가정이 바뀌고 내가 속한 교회가 바뀌고 주위가 바뀌게 된다. 성령이 함께하시면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문제가 문제가 안된다.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이 된다.
성령의 불이 임했다. 성령의 불을 보면 위만보고 하나님을 생각하게 된다. 가족 교회 나라 세상을 살릴수 있는 불이다. 이 불이 붙어야 세상을 뉴욕을 살릴수 있다. 성령의 불이 붙어야 한다. 그래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이 불은 열정을 가지고 있다. 이불이 붙어야 한다, 이 불이 성회동안 붙기를 축원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김 목사는 사도행전 1장 8절을 중심으로 성령의 역사에 대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세상과 교회의 양다리 신앙을 가지다가 어려움을 당하고 하나님을 만나 변한 자신의 삶을 간증하고, 성령은 받아도 안받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설교내용이다.
개척한지 8년차이고 목사된지 5년차이다. 목사가 안되려고 했는데 내 인생 내마음대로 안되었다.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것은 하나님의 마음에만 들면 된다. 하나님이 인생을 바꾸신다.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자로 만들기 원하시고 기적자로 만들기 원하시고 간증자로 만들기를 원하신다.
인생은 고난대학을 통해 인생을 깨닫는다. 고난이 있을수록 축복의 문이 열린다. 창세기 1장 1절의 내용은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다 하셨다는 말이 아니라 주님이 오실때 까지 창조하시고 질서를 만드신다는 말이다. 우주의 질서를 하나님이 붙잡고 계신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마지막 유언으로 말씀하신 말씀이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부탁하고 명령하시고 유언하신 말씀이다. 주님이 오실때 까지라면 이 말씀을 주님이 오실때 까지 붙잡고 가야 한다. 그 말씀에 사로잡혀 그 말씀의 주인공이 되라. 하나님은 눈에 안보이신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찾아오셨다. 성령이 우리에 임하시면 그것을 믿게 된다. 말씀에 완전히 용해되어져서 말씀과 함께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증인이 된다는 것은 첫째는 축복자, 둘째는 기적자, 셋째는 간증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을 받아야 한다. 사도행전 1장 3절에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고 말한다. '성령으로'라는 의미는 성령충만을 말한다. 오늘날 성령이 임하신다는 말은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기 위해 성령충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기위해 축복자 기적자 간증자가 되기위해 해야 할일은 성령충만을 받아야 한다.
성령충만을 안받으면 일을 못한다. 성령충만을 받는것이 중요하다. 에베소서 5장 18절(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을 보자. 성령충만을 받으라는 것은 명령이다. 성령이 없으면 축복자 기적자 간증자가 될 수 없다.
21살부터 사장으로 세상에서 잘나갔다. 교회는 나갔지만 세상과 교회에 양다리를 걸친 모양이었다. 하나님은 세상과 하나님을 동시에 사랑하시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성경을 보면 목숨을 다해 사랑하라고 하셨다. 양다리 신앙중 인생이 하향곡선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주위가 다 막혔는데 하늘은 열려 있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하나님만 전적으로 신뢰하면서 믿음을 가지고 싶다고 기도했다.
예배때 "나에게 부르짖으면 응답하겠다, 네가 알지못하는 일을 너에게 보여주리라"라는 말씀을 받고 울었다. 믿음이 들어오면서 말씀이 내말로 들어온 다음에 하나님이 보이기 시작했다. 걱정 근심 불안 초조 염려 같은것들이 상관없어 졌다. 모세가 홍해바다를 가르는 것이 아니라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일하셨다.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면 된다.
내가 만난 예수를 믿고 만나야 한다고 전도하다 보니 영혼들이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다. 오늘날 전세계를 다니는 간증자로 세워주셨다. 내 인생의 문제를 성령님이 해결하셨다. 우리 인생도 그렇다. 성령충만은 받아도 되고 안받어도 되는 것이 아니라 꼭 받아야 된다. 한 사람이 하나님앞에 붙잡히니 내가 있는 가정이 바뀌고 내가 속한 교회가 바뀌고 주위가 바뀌게 된다. 성령이 함께하시면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문제가 문제가 안된다.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이 된다.
성령의 불이 임했다. 성령의 불을 보면 위만보고 하나님을 생각하게 된다. 가족 교회 나라 세상을 살릴수 있는 불이다. 이 불이 붙어야 세상을 뉴욕을 살릴수 있다. 성령의 불이 붙어야 한다. 그래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이 불은 열정을 가지고 있다. 이불이 붙어야 한다, 이 불이 성회동안 붙기를 축원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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