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교협 2017 연합집회 강사는 이종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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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7-09-11 07:1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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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네티컷한인교협은 2017년 미스바 영적 대각성 부흥회를 "성경이 말씀하는 복된 사람"이라는 주제로 9월 15일부터 3일간 하트포드장로교회, 뉴헤이븐한인교회, 커네티컷한인선교교회를 순회하며 개최한다.
강사로 결정된 이종식 목사는 베이사이드장로교회 담임목사로 국제제자훈련원 미주 대표로도 사역하고 있다. 커네티컷 지역외의 미동부 교계의 대표적인 연합집회는 뉴욕의 할렐루야대회, 뉴저지의 호산나대회, 필라의 복음화대회가 있다. 이종식 목사는 2013년에는 필라 복음화대회 강사로도 선 바 있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담임목사의 강사 참가를 계기로 커네티컷 지역에 하나님의 말씀이 세력을 얻고 흥왕하여, 많는 영혼들을 각성시키고, 참여하는 교회들마다 부흥이 있기를 계속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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