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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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1-12-03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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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과 연말연시가 다가오면 기쁨과 희망이 가득한 가운데 오히려 외롭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생깁니다. 2011년 세계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우리 서로 잡은 손” 행사가 12월 3일(토) 오후 6시30분 뉴욕 루즈벨트 아일랜드에 있는 골드워러 병원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설교가 끝나고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는 한 흑인 환자가 나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양을 했습니다. 순서에도 없었습니다. 박선숙 대표이사에게 물어보니 환자인데 찬양하고 싶다고 스스로 자원했다고 했습니다. 혹시, 지금 힘드신지요. 그러면 이 동영상을 보면서 신앙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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