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공립학교 교회퇴출 반대 만명 서명 시청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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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2-01-27 00: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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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학교에서 예배를 드리는 교회들이 2월12일까지 퇴거명령을 받은 가운데, 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는 퇴거기간을 늦추어 줄 것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
1월 27일(금) 오후 뉴욕교협은 뉴욕시청을 방문하고 교협이 그동안 서명을 받은 4천명과 페르난도 카브레라 시의원실 6천명등 만명의 서명을 전달했다.
페르난도 카브레라 브롱스 시의원은 브롱스에서 14년째 목회를 하고 있으며 51명의 뉴욕 시의원중 유일한 목사이다. 뉴욕교협 사무실에서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정성의 문제라며 적극적으로 뉴욕시의 결정을 반대한 바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1월 27일(금) 오후 뉴욕교협은 뉴욕시청을 방문하고 교협이 그동안 서명을 받은 4천명과 페르난도 카브레라 시의원실 6천명등 만명의 서명을 전달했다.
페르난도 카브레라 브롱스 시의원은 브롱스에서 14년째 목회를 하고 있으며 51명의 뉴욕 시의원중 유일한 목사이다. 뉴욕교협 사무실에서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공정성의 문제라며 적극적으로 뉴욕시의 결정을 반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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