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장학재단, 2023 요셉장학생 10명 선발/신청마감 7월 10일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요셉장학재단, 2023 요셉장학생 10명 선발/신청마감 7월 10일

페이지 정보

탑2ㆍ2023-06-14 00:00

본문

요셉장학재단(대표 장미은 사모)이 2023년 요셉장학생을 선발한다. 요셉장학재단은 퀸즈장로교회 설립자이며 원로목사였던 고 장영춘 목사의 목회와 사역을 기리며 지난해 설립됐다.  

 

5e5d9a97aa89d449cacf0b6640efae0b_1686715179_5.jpg
▲대표 장미은 사모와 2022년 1회 요셉장학생들
 

장영춘 목사의 “하나님 앞에 신실함과 겸손함으로 헌신하며 끝까지 사역을 잘 감당해낼 귀한 차세대 사역자, 하나님의 사람들을 꼭 찾게”라는 유지를 받아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양성하기위해 설립되어 지난해에는 10명에게 각 2천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23년 제2회 요셉장학생 선발은 10명 내외로 각 2000불을 지원한다. 신청마감은 7월 10일이며, 8월 2일(수) 오후 8시에 퀸즈장로교회에서 장학금을 수여한다. 장학생은 장학금 수여식에 참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장학금 신청자격은 일반 학문이 아니라 미국에서 신학을 공부중인 재학생이다. 대상 과정은 4가지(M.Div, Th.M, D.Min, Ph.D)이다. 재단에서 가장 주목을 하고 관심을 두는 것은 신학을 시작하는 목회학석사(M.Div.) 과정의 학생이다.

 

신청서류는 △목회에 대한 사명감과 앞으로 비전을 담은 신앙고백서 △추천서 2통(담임목사와 교수) △재학중인 신학교 성적증명서 △이력서 등이다.

 

5e5d9a97aa89d449cacf0b6640efae0b_1686715192_96.jpg
 

문의는 정기태 목사(917-733-7387)으로 하면 되며, 접수는 우편(36-14 165 St. 3AN. Flushing NY 11358)이나 이메일(thejosephscholarshipfoundation@gmail.com)으로 하면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925건 29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사단법인 국가원로회의 대뉴욕지구 준비모임 열려 2024-01-15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2024-01-16
숭실대학교 웨스트민스터합창단 미주지역 순회 연주 2024-01-19
뉴욕교협, 2024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댓글(1) 2024-01-17
기도로 경기 준비하는 이민서, 미 청소년국가대표 1등 선발 2024-01-20
뉴욕교협 회장과 총무의 극적인 화합, 한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댓글(2) 2024-01-19
300용사부흥단 뉴욕횃불기도회,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2024-01-22
물댄동산교회 18주년 및 기도의집 1주년 기념예배 2024-01-24
박명근 시장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처럼 여긴다” 2024-01-24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동문회 2024 신년하례회 및 총회 2024-01-24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 제8회기 시무예배 및 전기현 장로 초청간증집회 2024-01-24
RCA 뉴욕과 뉴저지 한인교협 2024 신년예배 및 하례회 2024-01-24
세기총 한반도 통일기도회 및 미동북부지회 설립 2024-01-24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달라고만 말고 감사하는 신앙” 간증 2024-01-25
뉴욕장로연합회 신년감사예배 및 제14대 회장 및 이사장 취임식 2024-01-26
뉴욕극동포럼, 휴스턴 총영사 정영호 목사 초청 세미나 2024-01-26
제3회 두나미스의 밤 및 신년하례 감사예배 2024-01-26
2024 청소년 농구대회, 팬데믹 극복하고 다시 열려 2024-01-28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미주동부동문회 2024 신년하례 2024-01-29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미주동부동문회 2024년 정기총회 2024-01-29
이종범 목사 “목사들의 뼈아픈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 댓글(1) 2024-01-30
주효식 목사 “뉴욕교계 문제는 제도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문제” 2024-01-30
주영광 목사 “뉴욕교계 단체의 행사가 이벤트 중심이 되는 이유” 2024-01-30
이성헌 목사 “약한 교회론이 교회에 많은 문제를 가져온다” 2024-01-30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2024년 신년하례예배 2024-01-31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